<사람아 아, 사람아!> 함께 읽기

D-29
borumis님의 대화: 우와.. 오늘 비도 잔뜩 내리는 와중 출근해야 해서 우울했는데.. 여러분의 음악 큐레이션으로 막 기분이 업됩니다.. 저도 저희 엄마도 세상의 모든 음악 팬이어서.. 이번주말 계속 비온다는데 이 노래들로 축축해진 기분 산뜻하게 말려야겠어요..^^
전 비오는 날에 슬리퍼(쓰레빠) 신고 출근하는 게 왠지 짜릿합니다. 저만의 길티 플레저라고 해야 할까요? 아마 슬리퍼 신으면 가볍게 놀러가는 기분이 들어서 그런 거 같아요. 회사에서는 따로 신는 신발이 있어서이긴 하지만, 왠지 회사갈 땐 각잡고 가야 할 거 같잖아요. 오늘도 슬리퍼 질질 끌고 출근하니 기분이가 좋습니다~
stella15님의 대화: @향팔 맞아요. 화장법이 같아서 누가 누군지 헷갈릴 정도였죠. 눈화장도 그렇고. 말씀하신 세 사람 얼굴 구조가 비슷하잖아요. 아, 이들이 벌써 50대여요. 옛날 모습을 나름 잘 유지하긴 하지만 리즈 시절만하겠어요? 오늘 아침 조디 포스터의 신작 영화 소개하는 걸 봤는데 그 여자도 늙었더만요. 입술에 주름이 자글자글한데 그래도 그렇게 영화에 나와주니까 좋더라고요.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배우들 어디로 갔나요? ㅠ 더구나 조디 영어가 아닌 프랑스어로 한다더군요. 김희애 배우도 가끔 영화에 나오던데 그게 난 좋더라구요. 리즈 시절 때 누구는 못 나오겠어요. 나이들어도 카메라 앞에 당당히 서는 배우가 진짜 배우지. 노익장이란 말도 있잖아요. 전엔 김희애 별로였는데 지금은 좀 다르게 보여서 호감중.
그들은 김혜수, 고소영, 이승연 등 연예인이니 그런 화장조차도 이뻐보였던 걸로 생각하기로..;;ㅋㅋㅋㅋ 전 화장은 못했지만 예전에 연예인 머리스타일들 많이 따라하곤 했어요. 특히 제게 잘 어울리지도 않고 관리도 못하던 커트스타일들.. 조디 포스터 그 영화 저 진짜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조디 포스터는 정말 천재인 것 같아요. 3세때부터 읽기 시작한 gifted child였고 프랑스어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영어 뿐 아니라 프랑스어 연기도 많이 했어요. 심지어 영어로 한 자기 영화의 프랑스어 더빙을 본인이 했다고.. 그리고 Yale에서 아프리칸 아메리칸 문학을 전공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죠. 연기도 훌륭하지만 정말 멋진 배우여서 어릴적 디즈니 영화시절부터 좋아했어요.^^
향팔님의 대화: 꼬꼬마 때 김희애 선생님 나온 <아들과 딸> 드라마를 보고 어린 맘에도 마구 속이 터지고 그랬는데 말이죠. 그때는 그분이 그렇게 미인이라는 생각을 못 했어요. 채시라 선생님 미모만 눈에 들어오고 ㅎㅎ 훨씬 나중에서야 김희애샘이 얼마나 아름답고 매력적인지 알았답니다.
아 맞아요. 저희도 아들과 딸 드라마 때문에 김희애 이미지가 안 좋았는데 (아으 속터져) 그 이후로 정말 눈부시게 변신 성공한 것 같아요..!
꽃의요정님의 대화: 저도 엄청 느리게 읽어요. 근데 이번에 왜인지 벽돌책 3권을 한꺼번에 빌리는 바람에 약간 쫄리고 있습니다. 반납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거든요. ㅎㅎ
히히히 저두요.. 뒷북이고 나중엔 저 혼자 끌고가도 어기적어기적 읽어가고 있어요..^^;;
꽃의요정님의 대화: 전 비오는 날에 슬리퍼(쓰레빠) 신고 출근하는 게 왠지 짜릿합니다. 저만의 길티 플레저라고 해야 할까요? 아마 슬리퍼 신으면 가볍게 놀러가는 기분이 들어서 그런 거 같아요. 회사에서는 따로 신는 신발이 있어서이긴 하지만, 왠지 회사갈 땐 각잡고 가야 할 거 같잖아요. 오늘도 슬리퍼 질질 끌고 출근하니 기분이가 좋습니다~
쓰레빠 근데 조심하세요! 저도 쓰레빠(비슷한 아웃도어 샌들)신고 나갔다가 오늘 미끄러질 뻔;;(글구 발 젖는 건 포기한지 오래되었는데 오늘은 팬티까지 다 젖었어요 ㅋㅋㅋㅋㅋ 다행히 치마도 속옷도 다 얇은 소재여서 금방 마르긴 했지만.. 한동안 앉지 못하고 서서 일했다는;;
borumis님의 대화: 쓰레빠 근데 조심하세요! 저도 쓰레빠(비슷한 아웃도어 샌들)신고 나갔다가 오늘 미끄러질 뻔;;(글구 발 젖는 건 포기한지 오래되었는데 오늘은 팬티까지 다 젖었어요 ㅋㅋㅋㅋㅋ 다행히 치마도 속옷도 다 얇은 소재여서 금방 마르긴 했지만.. 한동안 앉지 못하고 서서 일했다는;;
맞아요, 요정님 쓰레빠 조심하세요! 제 친구도 미끄러져서 발을 다친 적이 있어요.
borumis님의 대화: 엄머나 저 Nancy Sinatra를 아버지 Frank Sinatra보다 더 좋아해요!! 특히 이 노래 정말 애정합니다. 이 노래랑 These Boots are Made for Walking도 좋아해요..^^ https://youtu.be/GM1kzbAgo_E?si=LVfZn6RHbfcEi1st 그리고 아버지 프랭크와 함께 부른 듀엣 중 듀엣 Somethin' Stupid https://youtu.be/7GaisYbi6Hs?si=Pofjl5s-bPbzWkws
오오, 썸띵 스뚜피드는 올려주신 곡이 원조였군요!? 저는 니콜 키드먼이랑 로비 윌리엄스 버전으로만 알았어요. 원곡도 넘 좋네요! https://youtu.be/f43nR8Wu_1Y?si=hA_9FXXrC_d8YC1s
향팔님의 대화: 오오, 썸띵 스뚜피드는 올려주신 곡이 원조였군요!? 저는 니콜 키드먼이랑 로비 윌리엄스 버전으로만 알았어요. 원곡도 넘 좋네요! https://youtu.be/f43nR8Wu_1Y?si=hA_9FXXrC_d8YC1s
아 맞아요. 우리나란 그게 더 유명하더라구요. 이게 아마 원조일 거에요. 아버지와 딸이 이런 곡을 부르다니 좀 그렇지만..(실은 낸시 시나트라가 약간 엘렉트라 콤플렉스가 있었을 거라고 전 보는데;;) 노래 자체 그리고 두 가수의 목소리의 조화는 정말 환상이에요..
향팔님의 대화: 오오, 썸띵 스뚜피드는 올려주신 곡이 원조였군요!? 저는 니콜 키드먼이랑 로비 윌리엄스 버전으로만 알았어요. 원곡도 넘 좋네요! https://youtu.be/f43nR8Wu_1Y?si=hA_9FXXrC_d8YC1s
앗 죄송.. 저도 팩트체크해보니 Carson & Gaile 부부 버젼이 오리지널이네요.. https://youtu.be/QsiZy_4FaMM?si=qbhvh9nlefSlJvey 그치만 세계적으로는 낸시와 프랭크 시나트라 버전이 제일 유명하긴 해요^^;;
borumis님의 대화: 앗 죄송.. 저도 팩트체크해보니 Carson & Gaile 부부 버젼이 오리지널이네요.. https://youtu.be/QsiZy_4FaMM?si=qbhvh9nlefSlJvey 그치만 세계적으로는 낸시와 프랭크 시나트라 버전이 제일 유명하긴 해요^^;;
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명곡이라 리메이크 역사가 깊구만요.
Nancy Sinatra 또다른 명곡 (이 노래도 Sonny & Cher가 원곡이군요 근데 전 Cher보다 낸시를 더 좋아해요 지극히 주관적인 취향;;) bang bang (my baby shot me down) 영화 킬빌에서 나왔죠. https://youtu.be/ZxJrdCIejus?si=I0Snp-vv68_r47M_ 이 노래도 많이 리메이크되었어요. 레이디 가가 https://youtu.be/-huNrHAou-E?si=grTD8mu3aG2n7Vmo Dua Lipa (제임스본드 bgm) https://youtu.be/0EsUUeW6V-8?si=RaxxL81F9gsBipQ7 Audio Bullys의 조금 더 신나는 댄스버젼 https://youtu.be/3GI3J8LbIE4?si=2w9f9PT9MbDPN9ng Nico Vega (Bonnie & Clyde bgm) https://youtu.be/mokx1ASJBXk?si=g14UVcIxacZhPHRv 어릴적부터 오랜 간의 우정속에서 발전된 사랑.. 그리고 갑작스러운 배신을 노래한 이 곡은 어쩌면 이 소설 주인공들에게 잘 어울리는 노래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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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five, and he was six 난 다섯 살이였고 그는 여섯 살 이였어 We rode on horses made of sticks 우린 막대기로 만든 말을 탔어 He wore black and I wore white 그는 검은 옷을 입었고 난 하얀옷을 입었어 He would always win the fight 그는 항상 싸움에서 이겼어 Bang bang, he shot me down 뱅 뱅, 그가 날 쐈어 Bang bang, I hit the ground 뱅 뱅, 난 땅에 쓰러졌어 Bang bang, that awful sound 뱅 뱅, 그 끔찍한 소리 Bang bang, my baby shot me down 뱅 뱅, 내 그이가 날 쐈어 Seasons came and changed the time 시간이 지나 계절이 바뀌었고 When I grew up I called him mine 내가 자라서 그를 내 것이라 말했을 때 He would always laugh and say 그는 항상 웃으며 말했지 "Remember when we used to play?" "우리가 놀던 때를 기억해?" Bang bang, I shot you down 뱅 뱅, 너를 쏴버렸어 Bang bang, you hit the ground 뱅 뱅, 그는 땅에 쓰러졌어 Bang bang, that awful sound 뱅 뱅, 그 끔찍한 소리 Bang bang, I used to shoot you down 뱅 뱅, 난 너를 쏴버리고 말았어 Music played, and people sang 음악이 연주되고 사람들이 노래를 불러 Just for me the church bells rang 나를 위해서 교회 종소리가 울려 Hey 헤이 Hey 헤이
borumis님의 대화: 캬아.. 저 실은 미국도 60년대 노래, 한국도 이런 복고풍 노래 정말 좋아해서 이번에 넷플릭스의 파반느 영화의 왕가위 오마쥬 같은 분위기에서부터 영화 속 LP 샵 가서 저 노래 듣고 싶어!!하고 남편과 막 추억여행에 빠졌는데... 이런 마음 아나요 https://youtu.be/DHCirStSKVA?si=AcMZfbfaASHlgarY 영화의 일부 https://youtu.be/5zQ5pCArP1E?si=RSo84ziGraSUo1s5 이 노래도 정말 좋네요.. 잔잔하게 물결이 된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진짜 레트로 감성이네요. 제가 요즘 드라마를 많이 보는지라 요즘 영화를 잘 모르게 됐어요. ㅠ 아, 고아성은 진짜 연기를 잘하는 것 같아요. 근데 우리 얼마전 암석의 날 때 보니 타일러 얘기했잖요. 근데 그녀가 얼마 전 돌아갔네요. 1951년생이라는데. 올리비아 뉴튼존도 돌아갔는데. ㅠ 예전에 제가 좋아했던 가수들이 하나 둜씩 정말 별이되가고 있어요. ㅠㅠ
borumis님의 대화: Nancy Sinatra 또다른 명곡 (이 노래도 Sonny & Cher가 원곡이군요 근데 전 Cher보다 낸시를 더 좋아해요 지극히 주관적인 취향;;) bang bang (my baby shot me down) 영화 킬빌에서 나왔죠. https://youtu.be/ZxJrdCIejus?si=I0Snp-vv68_r47M_ 이 노래도 많이 리메이크되었어요. 레이디 가가 https://youtu.be/-huNrHAou-E?si=grTD8mu3aG2n7Vmo Dua Lipa (제임스본드 bgm) https://youtu.be/0EsUUeW6V-8?si=RaxxL81F9gsBipQ7 Audio Bullys의 조금 더 신나는 댄스버젼 https://youtu.be/3GI3J8LbIE4?si=2w9f9PT9MbDPN9ng Nico Vega (Bonnie & Clyde bgm) https://youtu.be/mokx1ASJBXk?si=g14UVcIxacZhPHRv 어릴적부터 오랜 간의 우정속에서 발전된 사랑.. 그리고 갑작스러운 배신을 노래한 이 곡은 어쩌면 이 소설 주인공들에게 잘 어울리는 노래같아요.
낸시 시나트라 선생님 목소리가 되게 마력적이네요. 원곡이 가진 팔방미인 같은 힘이 깊어서 그런지, 올려주신 다양한 버전이 다 잘 어울리고 좋습니다. 가사를 보니까 말씀대로 정말 우리 책과도 통하는 부분이 있네요! 음악 분위기도 그렇고요.
stella15님의 대화: 진짜 레트로 감성이네요. 제가 요즘 드라마를 많이 보는지라 요즘 영화를 잘 모르게 됐어요. ㅠ 아, 고아성은 진짜 연기를 잘하는 것 같아요. 근데 우리 얼마전 암석의 날 때 보니 타일러 얘기했잖요. 근데 그녀가 얼마 전 돌아갔네요. 1951년생이라는데. 올리비아 뉴튼존도 돌아갔는데. ㅠ 예전에 제가 좋아했던 가수들이 하나 둜씩 정말 별이되가고 있어요. ㅠㅠ
아, 맞아요. 보니 타일러 선생님 돌아가셨다고 얼마 전에 남자친구가 알려주더라고요 ㅜㅜ
borumis님의 대화: 엄머나 저 Nancy Sinatra를 아버지 Frank Sinatra보다 더 좋아해요!! 특히 이 노래 정말 애정합니다. 이 노래랑 These Boots are Made for Walking도 좋아해요..^^ https://youtu.be/GM1kzbAgo_E?si=LVfZn6RHbfcEi1st 그리고 아버지 프랭크와 함께 부른 듀엣 중 듀엣 Somethin' Stupid https://youtu.be/7GaisYbi6Hs?si=Pofjl5s-bPbzWkws
These Boots are Made for Walking 이 노래는 첨 듣는데 힙하네요. 낸시 섹시하네요. 맞아요. 부녀가 부른 또 하나의 노래! 프랭크 목소리 진짜 좋은데 마이 웨이도 불렀죠? 하지만 그의 삶은 노래답지는 않았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borumis님의 대화: 캬아.. 저 실은 미국도 60년대 노래, 한국도 이런 복고풍 노래 정말 좋아해서 이번에 넷플릭스의 파반느 영화의 왕가위 오마쥬 같은 분위기에서부터 영화 속 LP 샵 가서 저 노래 듣고 싶어!!하고 남편과 막 추억여행에 빠졌는데... 이런 마음 아나요 https://youtu.be/DHCirStSKVA?si=AcMZfbfaASHlgarY 영화의 일부 https://youtu.be/5zQ5pCArP1E?si=RSo84ziGraSUo1s5 이 노래도 정말 좋네요.. 잔잔하게 물결이 된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아,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오래 전에 박민규 소설로 읽었는데, 영화로 만들었다는 소식이 있더니 그게 이거로군요.
꽃의요정님의 대화: 전 그래도 러시아 사람들보다는 괜찮았어요! 중국 사람들이 이름을 4-5개로 나눠 부르지는 않잖아요. 앞에 '아'붙일 때도 있지만, 짧아서 괜춘합니다. ㅎㅎ
맞아요. 러시아 이름 정말 어렸죠. 지금 YG님 벽돌책 읽고 있는 책도 저자가 러시아쪽인 것 같던데 스키들어가면 그쪽 계통 아니가요? 새 박사님이라고 불러서 얼마나 좋은지. ㅋㅋ
borumis님의 대화: 그들은 김혜수, 고소영, 이승연 등 연예인이니 그런 화장조차도 이뻐보였던 걸로 생각하기로..;;ㅋㅋㅋㅋ 전 화장은 못했지만 예전에 연예인 머리스타일들 많이 따라하곤 했어요. 특히 제게 잘 어울리지도 않고 관리도 못하던 커트스타일들.. 조디 포스터 그 영화 저 진짜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조디 포스터는 정말 천재인 것 같아요. 3세때부터 읽기 시작한 gifted child였고 프랑스어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영어 뿐 아니라 프랑스어 연기도 많이 했어요. 심지어 영어로 한 자기 영화의 프랑스어 더빙을 본인이 했다고.. 그리고 Yale에서 아프리칸 아메리칸 문학을 전공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죠. 연기도 훌륭하지만 정말 멋진 배우여서 어릴적 디즈니 영화시절부터 좋아했어요.^^
아, 조디가 아역배우 출신이라고 들은 거 같아요. 정작 보지는 못했네요. 지능이 높다고 듣긴했어요. 전에 그녀와 우리나라 돌아가신 김영애 배우하고 좀 닮았다고 했는데. ㅋ
borumis님의 대화: 와.. 정말 제목도 그렇고 사극에 어울릴 듯한 노래네요.. 정말.. 이 시대 역사소설들은 왜그리도 비극이 많을까요..ㅜㅜ 한 때 한국근대소설을 멀리 했던 이유 중 하나인데..
해피엔딩은 금방 잊히잖아요. 새드엔딩은 오래 남고. ㅋ 우리가 역사에서 배운다고 하지만 그 내용이 그렇게 유쾌하고 좋은 것들이 거의없잖아요.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역사소설 너무 좋아하면 안 될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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