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umis님의 대화: 우와.. 오늘 비도 잔뜩 내리는 와중 출근해야 해서 우울했는데.. 여러분의 음악 큐레이션으로 막 기분이 업됩니다.. 저도 저희 엄마도 세상의 모든 음악 팬이어서.. 이번주말 계속 비온다는데 이 노래들로 축축해진 기분 산뜻하게 말려야겠어요..^^
전 비오는 날에 슬리퍼(쓰레빠) 신고 출근하는 게 왠지 짜릿합니다. 저만의 길티 플레저라고 해야 할까요? 아마 슬리퍼 신으면 가볍게 놀러가는 기분이 들어서 그런 거 같아요.
회사에서는 따로 신는 신발이 있어서이긴 하지만, 왠지 회사갈 땐 각잡고 가야 할 거 같잖아요. 오늘도 슬리퍼 질질 끌고 출근하니 기분이가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