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아 아, 사람아!> 함께 읽기

D-29
향팔님의 대화: 허징푸의 십수 년에 걸친 유랑 생활… 이 대목을 되풀이 읽다보니 이 노래가 떠오릅니다. https://youtu.be/e4H-vku4eAY?si=AJg7W9kQifJdAB-m 김광석 - 불행아 저 하늘에 구름 따라 흐르는 강물을 따라 정처없이 걷고만 싶구나 바람을 벗 삼아가며 눈앞에 떠오는 옛 추억 아 그리워라 소나기 퍼붓는 거리를 나 홀로 외로이 걸으면 그리운 부모 형제 다정한 옛 친구 그러나 갈 수 없는 신세 홀로 가슴 태우다 흙 속으로 묻혀갈 나의 인생아 깊고 맑고 파란 무언가를 찾아 떠돌이 품팔이마냥 친구 하나 찾아와 주지 않는 이 곳에 별을 보며 울먹이네 이 거리 저 거리 헤매이다 잠자리는 어느 곳일까 지팡이 짚고 절룩거려도 어디엔들 이끌리리까 그리운 부모 형제 다정한 옛 친구 그러나 갈 수 없는 신세 홀로 가슴 태우다 흙 속으로 묻혀갈 나의 인생아
오, 그렇지 않아도 챕터 하나에 해당하는 BGM도 생각했는데 이 음악 딱이네요! 참 잘했어요.👍
향팔님의 대화: <전기현의 씨네뮤직>에서 장이머우 감독의 <5일의 마중 Coming Home>을 다룬 적이 있네요. 아직 보진 못했는데 좋은 영화 같아요. 문화대혁명으로 잡혀간 남편을 기다리다 기억장애에 걸린 아내… 그들 가족이 겪는 상처와 사랑에 관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뮤직비디오는 12분 55초부터 나옵니다. https://youtu.be/cy6boMuNu-A?si=ZG4iyuOTtRB-nqyE 창쉴레이(常石磊) - Following in Your Footsteps, Till the End of the World
아, 이게 문혁을 배경으로 했던가요? 영화도 그렇고, 책도 그렇고 문혁 자체보단 인간에게 촛점을 맞혀서 배경을 잊을 때가 많은 것 같아요. 더구나 남의 나라 역사니... 근데 요때만해도 기현 아저씨 세련됐네요. 지금은 머리가 길어 더 나이들어 보이는 것 같아요. ㅎ
향팔님의 대화: 쏘련에 빅토르 최가 있었다면, 중국에는 최건이 있다! https://youtu.be/FY4qDE16dv8?si=d3SmQrOXORdhoFJN 최건(崔健, Cui Jian) - 일무소유(一无所有, Nothing To My Name) ‘중국 rock의 대부’ 최건입니다. 이 노래는 1989년 천안문 광장에서 널리 불렸다고 해요.
이 음악은 왠지 완독하고 책을 덮었을 때 떠오르는 음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stella15님의 대화: 오, 그렇지 않아도 챕터 하나에 해당하는 BGM도 생각했는데 이 음악 딱이네요! 참 잘했어요.👍
참잘했어요 도장을 받은 김에, 허징푸 테마곡을 좀 더 링크합니다. https://youtu.be/REqppD0z6Hw?si=2BvhF58OWek1l3Vx 김현식 - 어둠 그 별빛 https://youtu.be/uRQHU4DCnGw?si=YHol4zcPfVSBStSd 다섯손가락 - 새벽기차
borumis님의 대화: 제가 중국 영화는 왕가위가 거의 마지막이어서;; 흑흑 제가 아직도 가보지 못한 인근 나라 중 하나가 중국과 북한이예요. 한동안 외교적 문제때문에 외교관 자녀는 아예 중국 대만 홍콩 북한(당연) 가기가 좀 까다로웠대요..;; 그래서 코로나 터지기 직전에 대만에 가본 게 유일한 중국권(?) 지역이네요. 이제는 좀더 자유롭게 가고 싶은데.. 대만 가서 계속 좀 느끼한 중국 음식을 많이 먹었더니 좀 질려서 또 안 갔네요..^^;; 생각해보니 전 한국식 중식(짜장면 탕수육 등)도 잘 안 먹어서;; 그나마 최근에 들은 몇 개 안 되는 중국 음악 평범하게 네 곁에 있고 싶어 https://youtu.be/ovwpttWG-9I?si=DUrI_PQXUFeA_yTh 왕가위빠순이를 드러내는 노래 왕페이의 몽중인 Dream (크랜베리즈도 정말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https://youtu.be/WjbjAoAIW_0?si=s4Pab_c394C_DoPm 중국어는 아니지만.. 중국분이 부른 노래여서 Before Spring Ends https://youtu.be/tX4rUDi_ER4?si=guJTG4jPl351Ugdg Xia Hu - Those bygone years https://youtu.be/KqjgLbKZ1h0?si=s5c3hqMnNZay8Wzw 한자제목은.. 제가 정말 몰라서 못 쓰겠네요;;
저도 <중경삼림> 당시에 페이왕도 크랜베리스 둘 다 좋아했었어요. 근데 지금 18살인 조카도 <중경삼림> 재미있다고, 금성무 멋있다고까지해서 놀랐습니다(제부가 대만/홍콩 사람인데, 캐나다로 이민 가서 제 동생을 만났고 그래서 조카가 중화권 문화에도 관심이 많은 거 같아요). 영어 제목이 무슨 청킹 익스프레스인가 그랬던 거 같은데, 1-2년 전쯤에 넷플릭스에 있길래 <중경삼림><타락천사><화양연화><부에노스아이레스><2046> 다시 봤는데, 다시 봐도 재미있더라고요. 여명이 폼잡는 것만 빼면 ㅎㅎ (남편은 유치하다고 욕을 욕을) 전 왕가위 감독을 그렇게까지 좋아하진 않는데, 한국에서 비디오로 나온 영화는 거의 다 본 거 같아요. 고딩 때 친구 중에 홍콩/중국 오타쿠가 있어서 그 아이 덕분에 맨날 홍콩 영화 보고, 무협지 읽으면서 보냈거든요. 같이 고스톱도 맨날 치고... 카세트 테이프로 좋아하는 홍콩 배우들 음반도 사고 그랬는데...무엇엔가 그렇게 빠져 지낸 시절들이 인생에 가장 남는 거 같아요. 제가 60대가 되면 제 40대의 '그믐시절'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 거 같아 행복합니다. ^^
향팔님의 대화: <전기현의 씨네뮤직>에서 장이머우 감독의 <5일의 마중 Coming Home>을 다룬 적이 있네요. 아직 보진 못했는데 좋은 영화 같아요. 문화대혁명으로 잡혀간 남편을 기다리다 기억장애에 걸린 아내… 그들 가족이 겪는 상처와 사랑에 관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뮤직비디오는 12분 55초부터 나옵니다. https://youtu.be/cy6boMuNu-A?si=ZG4iyuOTtRB-nqyE 창쉴레이(常石磊) - Following in Your Footsteps, Till the End of the World
오모나!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스타일의 노래와 음색이에요. AI에 페이왕 음반 편곡에도 참여했다고 나와요! @borumis 갑자기 생각났는데, 조규찬이 어느 순간부터 엄청 번안해서 부른 대만 가수 '데이비드 타오(도철)'의 음악들도 좋았어요. 신기한 게 제가 아무리 음악을 틀어도 관심도 없던 제부(대만/홍콩사람)가 조규찬이 번안한 곡들이 차에서 나오니까 갑자기 좋다고 하더라고요. 역시 같은 민족의 음악은 귀에 쏙쏙 박히나 봐요. 친구가 대만 갈 때 음반 좀 사다 달랬는데, 너무 오래된 음반이라 없다며 ㅜ.ㅜ 陶喆 David Tao – 飛機場的10:30 Airport In 10:30 (官方完整版MV) -> 뭐라고 하는 건지 전혀 모르지만 한국어 제목은 'Baby baby'였던 거 같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GurozK-HRTw @borumis Before Spring Ends는 저도 이 버전으로 어디서 많이 들었는데!! 어디서 나오던 건가요?!
꽃의요정님의 대화: 오모나!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스타일의 노래와 음색이에요. AI에 페이왕 음반 편곡에도 참여했다고 나와요! @borumis 갑자기 생각났는데, 조규찬이 어느 순간부터 엄청 번안해서 부른 대만 가수 '데이비드 타오(도철)'의 음악들도 좋았어요. 신기한 게 제가 아무리 음악을 틀어도 관심도 없던 제부(대만/홍콩사람)가 조규찬이 번안한 곡들이 차에서 나오니까 갑자기 좋다고 하더라고요. 역시 같은 민족의 음악은 귀에 쏙쏙 박히나 봐요. 친구가 대만 갈 때 음반 좀 사다 달랬는데, 너무 오래된 음반이라 없다며 ㅜ.ㅜ 陶喆 David Tao – 飛機場的10:30 Airport In 10:30 (官方完整版MV) -> 뭐라고 하는 건지 전혀 모르지만 한국어 제목은 'Baby baby'였던 거 같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GurozK-HRTw @borumis Before Spring Ends는 저도 이 버전으로 어디서 많이 들었는데!! 어디서 나오던 건가요?!
Before Spring Ends - 저는 이곡을 유튭 쇼츠에서 되게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쿨럭)
향팔님의 대화: 쏘련에 빅토르 최가 있었다면, 중국에는 최건이 있다! https://youtu.be/FY4qDE16dv8?si=d3SmQrOXORdhoFJN 최건(崔健, Cui Jian) - 일무소유(一无所有, Nothing To My Name) ‘중국 rock의 대부’ 최건입니다. 이 노래는 1989년 천안문 광장에서 널리 불렸다고 해요.
저희 아들한테 지어주고 싶은 멋진 이름이네요. 최건 얼마전에 들은 '판'이란 이름도 멋지던데.
95% 이상의 부부는 적응하면서 살고 있다. 차이는 고작 잘 적응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정도일 뿐이다. 신통한 것은, 어떤 사람들은 마치 옥으로 세공을 하는 장인이 옥에 있는 흠집을 새의 눈으로 만들 듯이, 흠을 교묘히 이용하여 훌륭한 예술품을 완전무결하게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사람아 아, 사람아! - 국내 출간 30주년 기념 개정판 175p, 다이허우잉 지음, 신영복 옮김
꽃의요정님의 대화: 저도 <중경삼림> 당시에 페이왕도 크랜베리스 둘 다 좋아했었어요. 근데 지금 18살인 조카도 <중경삼림> 재미있다고, 금성무 멋있다고까지해서 놀랐습니다(제부가 대만/홍콩 사람인데, 캐나다로 이민 가서 제 동생을 만났고 그래서 조카가 중화권 문화에도 관심이 많은 거 같아요). 영어 제목이 무슨 청킹 익스프레스인가 그랬던 거 같은데, 1-2년 전쯤에 넷플릭스에 있길래 <중경삼림><타락천사><화양연화><부에노스아이레스><2046> 다시 봤는데, 다시 봐도 재미있더라고요. 여명이 폼잡는 것만 빼면 ㅎㅎ (남편은 유치하다고 욕을 욕을) 전 왕가위 감독을 그렇게까지 좋아하진 않는데, 한국에서 비디오로 나온 영화는 거의 다 본 거 같아요. 고딩 때 친구 중에 홍콩/중국 오타쿠가 있어서 그 아이 덕분에 맨날 홍콩 영화 보고, 무협지 읽으면서 보냈거든요. 같이 고스톱도 맨날 치고... 카세트 테이프로 좋아하는 홍콩 배우들 음반도 사고 그랬는데...무엇엔가 그렇게 빠져 지낸 시절들이 인생에 가장 남는 거 같아요. 제가 60대가 되면 제 40대의 '그믐시절'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 거 같아 행복합니다. ^^
ㅋㅋㅋㅋㅋ 솔직히 왕가위하면 폼잡는 간지 아닙니꺼....(그리고..;; 멋진 사람은 폼잡아도 됨;;) 맞아요. 다시 봐도 너무 재미있죠.. 전 결혼 10주년에 남편이 아직 안 봤다고 해서 이태원 헵시바라고 술안주를 즐기며 영화를 작은 스크린에 상영해주는 바를 예약해서 제 인생영화 Before sunrise와 화양연화를 본 적 있는데요... 남편은 저보다 멜로 로맨스를 좋아해서 좋아하긴 했는데 Before Sunrise는 너무 말이 많아서 힘들고 화양연화는 너무 슬프다고..불만이더라구요 ㅎㅎㅎㅎ(그게 포인트라고!이 알콩달콩 로맨틱 코메디만 좋아하는 남자야!) 앗 저도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홍콩 느와르를 너무 좋아해서 성냥개비 물고 다니며 자기 언젠가 영웅본색의 저런 커다란 바바리 입고 다닐거라고 다짐하던 친구 덕분에 느와르는 여전히 안 좋아하지만 그때 홍콩 영화, 특히 왕가위에 빠졌어요.. ㅎㅎㅎㅎ 그 친구가 자긴 꿈이 바텐더, 군인, 경찰이라고 했는데 당시 저랑 비슷하게 운동치여서 우리 체력장 패스 못해서 고등학교 못 가면 어쩌냐?하고 걱정하던 애가 나중에 만났더니 실제로 그 꿈을 모두 다 이루어서 (바텐더-->여군-->여경) 정말 놀랍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했어요. 꽃의요정님 덕분에 저도 그 친구와의 추억에 새삼 빠져보네요.. 저도 정겨운 여러분들 덕에 '그믐시절'이 언젠가 '화양연화(꽃 같던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 될 것 같네요..
stella15님의 대화: 근데 이게 옛날 판본에 리커버만 한 것이라 띄어 쓰기가 매끄럽지가 않더라고요. 개정판은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요.
제가 정말 시대에 뒤처진 맞춤법보다도 더 못하는 게 띄어 쓰기(그러고보니 전 띄어쓰기인 줄 알았는데 띄어 쓰기군요!)라서 전 옛날 판본도 매끄럽지 않은 걸 몰랐을 것 같아요;;ㅋ
향팔님의 대화: 허징푸의 십수 년에 걸친 유랑 생활… 이 대목을 되풀이 읽다보니 이 노래가 떠오릅니다. https://youtu.be/e4H-vku4eAY?si=AJg7W9kQifJdAB-m 김광석 - 불행아 저 하늘에 구름 따라 흐르는 강물을 따라 정처없이 걷고만 싶구나 바람을 벗 삼아가며 눈앞에 떠오는 옛 추억 아 그리워라 소나기 퍼붓는 거리를 나 홀로 외로이 걸으면 그리운 부모 형제 다정한 옛 친구 그러나 갈 수 없는 신세 홀로 가슴 태우다 흙 속으로 묻혀갈 나의 인생아 깊고 맑고 파란 무언가를 찾아 떠돌이 품팔이마냥 친구 하나 찾아와 주지 않는 이 곳에 별을 보며 울먹이네 이 거리 저 거리 헤매이다 잠자리는 어느 곳일까 지팡이 짚고 절룩거려도 어디엔들 이끌리리까 그리운 부모 형제 다정한 옛 친구 그러나 갈 수 없는 신세 홀로 가슴 태우다 흙 속으로 묻혀갈 나의 인생아
캬아.. 남편 최애 가수가 김광석인데.. 다음에 이 노래 아냐고 불러달라고 해야겠어요.. 그나저나 동영상에 있는 신문 기사 정말 이렇게 나왔던 걸까요?
꽃의요정님의 대화: 오모나!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스타일의 노래와 음색이에요. AI에 페이왕 음반 편곡에도 참여했다고 나와요! @borumis 갑자기 생각났는데, 조규찬이 어느 순간부터 엄청 번안해서 부른 대만 가수 '데이비드 타오(도철)'의 음악들도 좋았어요. 신기한 게 제가 아무리 음악을 틀어도 관심도 없던 제부(대만/홍콩사람)가 조규찬이 번안한 곡들이 차에서 나오니까 갑자기 좋다고 하더라고요. 역시 같은 민족의 음악은 귀에 쏙쏙 박히나 봐요. 친구가 대만 갈 때 음반 좀 사다 달랬는데, 너무 오래된 음반이라 없다며 ㅜ.ㅜ 陶喆 David Tao – 飛機場的10:30 Airport In 10:30 (官方完整版MV) -> 뭐라고 하는 건지 전혀 모르지만 한국어 제목은 'Baby baby'였던 거 같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GurozK-HRTw @borumis Before Spring Ends는 저도 이 버전으로 어디서 많이 들었는데!! 어디서 나오던 건가요?!
어디서 나왔는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친정엄마가 그냥 유튜브 동영상 링크 보내준 거라서;;;
borumis님의 대화: 어디서 나왔는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친정엄마가 그냥 유튜브 동영상 링크 보내준 거라서;;;
어머님 음악 취향이 우아하시네요! 저희 엄마는 언제쯤 황영웅에서 벗어나시려나~~~~
함께 배웠다 하여 끝까지 같은 길을 걷는 것도 아니며 길이 다르다 하여 반드시 다른 목적지에 이르는 것도 아니다.
사람아 아, 사람아! - 국내 출간 30주년 기념 개정판 266p, 다이허우잉 지음, 신영복 옮김
borumis님의 대화: 캬아.. 남편 최애 가수가 김광석인데.. 다음에 이 노래 아냐고 불러달라고 해야겠어요.. 그나저나 동영상에 있는 신문 기사 정말 이렇게 나왔던 걸까요?
아, 저건 김광석 다시부르기 2 앨범 커버 사진인데요, 실제 신문 기사 1면을 모티브 삼아 만든 것이랍니다.
향팔님의 대화: 아, 저건 김광석 다시부르기 2 앨범 커버 사진인데요, 실제 신문 기사 1면을 모티브 삼아 만든 것이랍니다.
오옷 당시 LP커버들 좀 촌스러운 게 많았던 것 같았는데.. 음악 뿐 아니라 커버도 센스 있네요..
꽃의요정님의 대화: 어머님 음악 취향이 우아하시네요! 저희 엄마는 언제쯤 황영웅에서 벗어나시려나~~~~
ㅎㅎㅎ 황영웅 요즘 대세잖아요.. 저희 엄만 뽕짝은 요즘보단 옛날 뽕짝을 좋아해서..;; 이미자와 방실이를 잘 부릅니다. 여기 많이 나온 세상의 모든 음악 프로를 매일 듣기도 해요.
borumis님의 대화: 제가 정말 시대에 뒤처진 맞춤법보다도 더 못하는 게 띄어 쓰기(그러고보니 전 띄어쓰기인 줄 알았는데 띄어 쓰기군요!)라서 전 옛날 판본도 매끄럽지 않은 걸 몰랐을 것 같아요;;ㅋ
저도 처음 읽었을 땐 몰랐는데 이상하게 이번에 읽을 땐 띄어 쓰기가 자꾸 눈에 거슬리네요. 적어도 띄어 쓰기 이게 맞나 싶은게 눈에 띄고 있어요.
borumis님의 대화: ㅎㅎㅎ 황영웅 요즘 대세잖아요.. 저희 엄만 뽕짝은 요즘보단 옛날 뽕짝을 좋아해서..;; 이미자와 방실이를 잘 부릅니다. 여기 많이 나온 세상의 모든 음악 프로를 매일 듣기도 해요.
임영웅의 대항마가 황영웅인가요? 적어도 이름이 비슷하면 업혀가는 효과는 있죠? 이를테면 나훈아 찍퉁 너훈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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