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15님의 대화: 오, 문장을 더 추가해 주어서 고마워요! 이 책은 인간의 보편적인 휴머니즘을 말하고 있나 하지만 읽다보면 이런데서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을 발견하게 되요. 저는 반공 세대고 반공 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라 공산주의에 대한 시각이 넓지가 못하죠.
오늘 제가 읽은 곳은 300쪽 어디쯤인데 중국 사람들도 어떻게 하면 자신 보다 유리한 상대를 만나 결혼을 해 볼까 하는 고민을 한다더군요. 요즘이라면 이해하겠는데 무려 문혁 전후 세대들이 말입니다. 평등을 주장할 줄만 알았는데 말이죠. 사람 마음 똑같은 거구나 싶기도 합니다.
<우리가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읽으면 좋았을 걸. YG님은 신간을 너무 좋아하셔서 따라가려면 진짜 가랭이가 찢어질 것 같아요. ㅋㅋ 가급적 6개월 이후의 책을 선정하면 좋을텐데. 8월에 읽을 책도 신간이라 좀 아쉽긴한데 소설이라 그런지 책이 생각 보다 그리 많이 비싼 건 아니더라구요. 그동안 책 안 샀으니까 사 볼까 생각중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그동안 사 둔 책들이 울고, 사 둔 책을 읽자니 8월 책이 울고. 정말 책에 대해서만큼은 결정장애입니다. ㅠㅠ
ㅎㅎ 저 오늘 도서관에 <미래부> 희망도서 신청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