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머니즘이라! 몇 번이나 비판을 했는데도 휴머니즘을 입에 올리고 싶어한다. 모든 사람은 서로 사랑하고, 모든 것은 평등하고, 한마디로 계급 투쟁은 삼가고…… 듣기 좋은 말들뿐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해치우지 않으면 이쪽이 당하게 된다. 사람아 아, 사람아! 인간이란 모두 이렇다. 아침부터 밤까지 싸워도 나아지는 것은 없고, 그렇다고 해서 싸우지 않으면 더욱 악화된다! ”
『사람아 아, 사람아! - 국내 출간 30주년 기념 개정판』 404p, 다이허우잉 지음, 신영복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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