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아 아, 사람아!> 함께 읽기

D-29
stella15님의 대화: 향팔님, 센스쟁이! 주인없는 방에 대신 손님도 맞아주시고. ㅎㅎ 오늘 정말 덥네요. 얼마전까지만해도 기간을 너무 많이 잡은 거 아닌가 했는데 차라리 잘 됐다싶어요. 이렇게 더우니 아무리 이열치열도 좋다지만 난 더우면 책을 잘 못 읽거든요. 내일까지 덥고 모래는 좀 덜 더울 모양이니 쉬엄쉬엄 읽어야겠어요. 향팔님도 무리하지 마시고요!
네, 건강이 중요합니다. 우리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며 쉬엄쉬엄 책 읽어요. (저는 지금처럼 모임 기간이 길수록 좋습니다! 29일 꽉 채워서 ㅎㅎ)
허징푸가 쑨웨에게 품는 감정...안타깝네요. 사랑에 대한 자기 합리화 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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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를 맞출 필요가 있다는 것은 아직 뭔가 가치가 있다는 증거이다.
사람아 아, 사람아! - 국내 출간 30주년 기념 개정판 11p, 다이허우잉 지음, 신영복 옮김
꽃의요정님의 대화: 허징푸가 쑨웨에게 품는 감정...안타깝네요. 사랑에 대한 자기 합리화 컥
그래도 막 들이대는 요즘의 사랑의 방식보다 뭔가 주저하고 조심하고 생각하고 이런 게 더 좋지 않나요? 제가 연애 소설 별로 안 좋아한다고 했는데 이 책은 좋더라고요. 중간쯤 도달하면 약간 지루하긴 하더라고요. 더워서 그런가? ㅋ
stella15님의 대화: 그래도 막 들이대는 요즘의 사랑의 방식보다 뭔가 주저하고 조심하고 생각하고 이런 게 더 좋지 않나요? 제가 연애 소설 별로 안 좋아한다고 했는데 이 책은 좋더라고요. 중간쯤 도달하면 약간 지루하긴 하더라고요. 더워서 그런가? ㅋ
오잉? 저 오늘 150p까지 읽었고, 연애소설이라 생각 안했는데 연애 소설이었군요! 어쨌든 요새 사랑 같지 않아 신선합니다. ㅎㅎ
꽃의요정님의 대화: 오잉? 저 오늘 150p까지 읽었고, 연애소설이라 생각 안했는데 연애 소설이었군요! 어쨌든 요새 사랑 같지 않아 신선합니다. ㅎㅎ
와 진도 빠르십니다. 저 이제 78쪽 ㅎㅎ 좀더 분발해 보렵니다.
꽃의요정님의 대화: 오잉? 저 오늘 150p까지 읽었고, 연애소설이라 생각 안했는데 연애 소설이었군요! 어쨌든 요새 사랑 같지 않아 신선합니다. ㅎㅎ
뭐 그렇게도 볼 수 있지 않나요? 흐흐
borumis님의 대화: 딴 얘긴데 전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 젤 좋았지만 '나무야 나무야'도 좋았어요. 제가 다른 커뮤니티에서 버드나무 또는 버들로 자주 닉넴을 썼는데 신영복 선생님의 '나무야 나무야'에서 나는 어떤 나무가 될까 한 적 있어요. 전 마을의 수호신같이 오랜 짬밥의 느티나무도, 늘 푸른 절개 있는 소나무도 아니고 꽃이 화사한 벚꽃나무도 아니고 견과류나 열매를 맺는 나무도 안 어울리고.. 그래서 고민하다 그냥 뭔가 어설퍼보이고 방황하는 듯한 이파리들이 갈대같이 이리저리 바람에 나부끼는 수양버들을 생각했어요. 제가 어릴 적 좋아하던 동화책과도 관련 있구요.
산들거리는 바람이여, 흔들리는 버들이여 가르쳐 주렴, 모든 것을. 그리고 내 이름을 비웃지 말고 사람들이 내 이름을 잊게 해 주렴. 깨끗이, 영원히.
사람아 아, 사람아! - 국내 출간 30주년 기념 개정판 제1장 저마다의 진실 | 쑨한, 다이허우잉 지음, 신영복 옮김
향팔님의 문장 수집: "산들거리는 바람이여, 흔들리는 버들이여 가르쳐 주렴, 모든 것을. 그리고 내 이름을 비웃지 말고 사람들이 내 이름을 잊게 해 주렴. 깨끗이, 영원히."
쑨한이 쓴 시에서 “흔들리는 버들이여” 구절을 보니 @borumis 님의 글이 생각났슴다 ㅎㅎ
향팔님의 대화: 쑨한이 쓴 시에서 “흔들리는 버들이여” 구절을 보니 @borumis 님의 글이 생각났슴다 ㅎㅎ
쑨웨가 쓴 시도 앞에서 나왔었는데.. 엄마와 딸이 모두 시를 잘 쓰는군요.
그리고는 사람들은 모두 어린아이들처럼 훨씬 더 소란스러워진다. 화해하자는 신호만 있으면 금방 사이가 좋아진다니까. 그러는 주제에 다음에 다시 만날 때면 또 똑같은 문제로 다툰다. 몇 번이고 듣고 있는 동안에 나조차도 이야기의 줄거리를 알아 버렸을 정도이다. 그 사람들은 모두 스스로 '반평생'이라고 말하는 자기의 과거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다. "역사여, 역사는 우리들에게 거대한 장난을 쳤다." 어떤 아저씨는 시를 낭독하는 것처럼 말했다. 엄마 말에 의하면 그 사람은 이제 막 감옥에서 나왔다고 한다. 린뱌오에게 반대했기 때문에 무기 징역형을 받았었다나. 나는 안다. 이것이 지식인이라는 것이다. 점점 나도 조금씩 지식인을 닮아 간다. 하지만 지금의 어른들보다는 분명 영리해질 거야. 나는 어떤 정치 투쟁에도 결코 참가하지 않을 거야. 무당파(無黨派) 인사가 될 거야.
사람아 아, 사람아! - 국내 출간 30주년 기념 개정판 제1장 저마다의 진실 | 쑨한, 다이허우잉 지음, 신영복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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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팔님의 문장 수집: "그리고는 사람들은 모두 어린아이들처럼 훨씬 더 소란스러워진다. 화해하자는 신호만 있으면 금방 사이가 좋아진다니까. 그러는 주제에 다음에 다시 만날 때면 또 똑같은 문제로 다툰다. 몇 번이고 듣고 있는 동안에 나조차도 이야기의 줄거리를 알아 버렸을 정도이다. 그 사람들은 모두 스스로 '반평생'이라고 말하는 자기의 과거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다. "역사여, 역사는 우리들에게 거대한 장난을 쳤다." 어떤 아저씨는 시를 낭독하는 것처럼 말했다. 엄마 말에 의하면 그 사람은 이제 막 감옥에서 나왔다고 한다. 린뱌오에게 반대했기 때문에 무기 징역형을 받았었다나. 나는 안다. 이것이 지식인이라는 것이다. 점점 나도 조금씩 지식인을 닮아 간다. 하지만 지금의 어른들보다는 분명 영리해질 거야. 나는 어떤 정치 투쟁에도 결코 참가하지 않을 거야. 무당파(無黨派) 인사가 될 거야."
린뱌오에 대해서 재민이에게 물어봤습니다. >>> 린뱌오(임표, 林彪)는 중국 현대사, 특히 마오쩌둥과 문화대혁명을 이야기할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인물입니다. 한때는 마오쩌둥의 가장 신임받는 공식 후계자였으나, 이후 쿠데타를 모의했다는 혐의를 받고 도망치다 비행기 추락사로 생을 마감한 극적인 역사 속 인물입니다. 그의 인생은 크게 세 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1. 전설적인 군사 천재 (국공내전의 영웅) 린뱌오는 군사적 재능이 엄청난 인물이었습니다. 장제스의 국민당과 싸운 국공내전 시기, 중국 동북 지역(만주)에서 치열한 전투를 승리로 이끌며 중화인민공화국 수립에 결정적인 공을 세웠습니다. 한국전쟁(6·25 전쟁) 당시 북한을 돕기 위해 파병된 중국 인민지원군 총사령관으로도 처음에 거론되었을 만큼(본인은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고사) 군부 내 영향력이 대단했습니다. 2. 마오쩌둥의 오른팔과 '어록'의 탄생 1960년대 들어 린뱌오는 국방부장(국방장관) 자리에 오르며 마오쩌둥에 대한 극단적인 우상화 작업을 주도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빨간색 표지의 《마오쩌둥 어록(모택동 어록)》을 군대 내에서 처음 엮어 배포하고, 군인들에게 마오쩌둥 사상을 철저히 주입한 인물이 바로 린뱌오입니다. 이 공로로 1966년 문화대혁명이 시작되자 마오쩌둥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었고, 1969년에는 중국공산당 당헌에 공식적으로 "마오쩌둥의 후계자"라고 이름이 명시되는 전무후무한 권력을 누리게 됩니다. 3. 미스터리한 추락사와 비참한 최후 (9·13 사건) 그러나 권력의 정점에 서자마자 마오쩌둥과의 갈등이 시작되었습니다. 국가주석 자리를 신설하는 문제 등을 두고 마오쩌둥이 자신을 경계하기 시작하자, 위기감을 느낀 린뱌오 세력(특히 그의 아들 린리궈)이 마오쩌둥을 암살하려는 쿠데타 계획('571 공정')을 세웠다는 혐의를 받게 됩니다. 계획이 발각되자 1971년 9월 13일 새벽, 린뱌오는 가족들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소련으로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몽골 상공을 날아가던 중 비행기가 연료 부족으로 추락하면서 승무원을 포함한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이를 중국 현대사에서는 '9·13 사건'이라고 부릅니다. • 역사적 평가 그의 죽음 이후 중국 정부는 그를 '반혁명 집단의 괴수'로 규정하고 대대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마오 주석의 가장 친밀한 전우"라고 칭송받던 인물이 하루아침에 "배신자"가 된 이 사건은, 당시 중국 인민들에게 문화대혁명의 광기와 마오쩌둥 체제에 대한 깊은 회의감을 안겨주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 린뱌오와 4인방의 복잡한 관계 처음에는 동지 (1966~1969): 문화대혁명 초기에는 마오쩌둥을 우상화하고 기존 온건파 정치인(류샤오치, 덩샤오핑 등)을 몰아내기 위해 린뱌오(군부)와 4인방(문화계)이 적극적으로 손을 잡았습니다. 나중에는 라이벌 (1969~1971): 기존 정적들이 모두 제거되자, 이제는 "마오쩌둥 다음인 2인자 자리를 누가 차지할 것인가"를 두고 두 세력이 격렬하게 부딪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린뱌오가 공식 후계자가 되자, 4인방(특히 마오의 아내 장칭)은 위기감을 느끼고 린뱌오를 견제했습니다. 마오쩌둥 역시 군권을 쥔 린뱌오의 힘이 너무 커지자 4인방의 손을 들어주며 린뱌오를 압박했습니다. • 두 세력의 최후 린뱌오: 앞서 말씀드린 대로 1971년 견제를 견디지 못하고 비행기로 탈출하다가 추락사하며 먼저 파멸했습니다. 4인방: 린뱌오가 사라진 후 문화대혁명 말기까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습니다. 하지만 1976년 마오쩌둥이 사망하자마자 back을 잃고 한 달도 안 되어 군부와 온건파 세력에게 체포되었습니다. 이후 공개 재판을 받고 사형 선고(이후 무기징역 감형) 등을 받으며 완전히 몰락합니다.
엄마는 왜 저렇게 바보일까! 지금에 와서 나는 사실은 조반하고 싶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는가. 진짜 조반파조차 그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데. 조반파는 즉 반혁명, 악인이야. 소설에는 다 그렇게 씌어 있는걸. 그러나 나도 잘 모르겠어. 왜 당시에는 그 사람들을 좋은 사람이라고들 했었을까. 선인과 악인이 빙글빙글 돌면서 바뀌고 있으니 정말로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어.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난 그런 것쯤 아무래도 좋아. 나와 엄마에게 좋은 사람이라면 무슨 파이건 모두 선인이야. 단, 이 쉬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해 보지 않으면 안 돼. 이 사람 정말로 엄마에게 탄복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아부하는 것일까? 엄마는 총지부 서기이니까 아부하는 사람이 있어도 이상할 것은 없다. 할머니가 늘 말씀하셨었지.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목소리도 크고 방귀 소리도 크단다." 하고. 높은 자리라는 것은 무서운 것이다. 우리 반에도 공청단 지부 서기에게 아부해서 입단한 아이가 있다. 하지만 나는 아부 따위는 하지 않을 테다. 아부한다는 건 절대로 싫다. 오늘 2반 여자아이가 "네 낭송 재능에는 정말로 탄복하겠어." 하고 말해 주었다. 그때는 기뻤었다. 그런 것은 아부가 아닌 걸 뭐!
사람아 아, 사람아! - 국내 출간 30주년 기념 개정판 제1장 저마다의 진실 | 쑨한, 다이허우잉 지음, 신영복 옮김
향팔님의 대화: 와 진도 빠르십니다. 저 이제 78쪽 ㅎㅎ 좀더 분발해 보렵니다.
근데 150p 뒤에 반전이 있더라고요! 쑨웨! 그럴 줄 몰랐잖아!
향팔님의 대화: 린뱌오에 대해서 재민이에게 물어봤습니다. >>> 린뱌오(임표, 林彪)는 중국 현대사, 특히 마오쩌둥과 문화대혁명을 이야기할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인물입니다. 한때는 마오쩌둥의 가장 신임받는 공식 후계자였으나, 이후 쿠데타를 모의했다는 혐의를 받고 도망치다 비행기 추락사로 생을 마감한 극적인 역사 속 인물입니다. 그의 인생은 크게 세 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1. 전설적인 군사 천재 (국공내전의 영웅) 린뱌오는 군사적 재능이 엄청난 인물이었습니다. 장제스의 국민당과 싸운 국공내전 시기, 중국 동북 지역(만주)에서 치열한 전투를 승리로 이끌며 중화인민공화국 수립에 결정적인 공을 세웠습니다. 한국전쟁(6·25 전쟁) 당시 북한을 돕기 위해 파병된 중국 인민지원군 총사령관으로도 처음에 거론되었을 만큼(본인은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고사) 군부 내 영향력이 대단했습니다. 2. 마오쩌둥의 오른팔과 '어록'의 탄생 1960년대 들어 린뱌오는 국방부장(국방장관) 자리에 오르며 마오쩌둥에 대한 극단적인 우상화 작업을 주도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빨간색 표지의 《마오쩌둥 어록(모택동 어록)》을 군대 내에서 처음 엮어 배포하고, 군인들에게 마오쩌둥 사상을 철저히 주입한 인물이 바로 린뱌오입니다. 이 공로로 1966년 문화대혁명이 시작되자 마오쩌둥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었고, 1969년에는 중국공산당 당헌에 공식적으로 "마오쩌둥의 후계자"라고 이름이 명시되는 전무후무한 권력을 누리게 됩니다. 3. 미스터리한 추락사와 비참한 최후 (9·13 사건) 그러나 권력의 정점에 서자마자 마오쩌둥과의 갈등이 시작되었습니다. 국가주석 자리를 신설하는 문제 등을 두고 마오쩌둥이 자신을 경계하기 시작하자, 위기감을 느낀 린뱌오 세력(특히 그의 아들 린리궈)이 마오쩌둥을 암살하려는 쿠데타 계획('571 공정')을 세웠다는 혐의를 받게 됩니다. 계획이 발각되자 1971년 9월 13일 새벽, 린뱌오는 가족들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소련으로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몽골 상공을 날아가던 중 비행기가 연료 부족으로 추락하면서 승무원을 포함한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이를 중국 현대사에서는 '9·13 사건'이라고 부릅니다. • 역사적 평가 그의 죽음 이후 중국 정부는 그를 '반혁명 집단의 괴수'로 규정하고 대대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마오 주석의 가장 친밀한 전우"라고 칭송받던 인물이 하루아침에 "배신자"가 된 이 사건은, 당시 중국 인민들에게 문화대혁명의 광기와 마오쩌둥 체제에 대한 깊은 회의감을 안겨주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 린뱌오와 4인방의 복잡한 관계 처음에는 동지 (1966~1969): 문화대혁명 초기에는 마오쩌둥을 우상화하고 기존 온건파 정치인(류샤오치, 덩샤오핑 등)을 몰아내기 위해 린뱌오(군부)와 4인방(문화계)이 적극적으로 손을 잡았습니다. 나중에는 라이벌 (1969~1971): 기존 정적들이 모두 제거되자, 이제는 "마오쩌둥 다음인 2인자 자리를 누가 차지할 것인가"를 두고 두 세력이 격렬하게 부딪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린뱌오가 공식 후계자가 되자, 4인방(특히 마오의 아내 장칭)은 위기감을 느끼고 린뱌오를 견제했습니다. 마오쩌둥 역시 군권을 쥔 린뱌오의 힘이 너무 커지자 4인방의 손을 들어주며 린뱌오를 압박했습니다. • 두 세력의 최후 린뱌오: 앞서 말씀드린 대로 1971년 견제를 견디지 못하고 비행기로 탈출하다가 추락사하며 먼저 파멸했습니다. 4인방: 린뱌오가 사라진 후 문화대혁명 말기까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습니다. 하지만 1976년 마오쩌둥이 사망하자마자 back을 잃고 한 달도 안 되어 군부와 온건파 세력에게 체포되었습니다. 이후 공개 재판을 받고 사형 선고(이후 무기징역 감형) 등을 받으며 완전히 몰락합니다.
이거 방 차려놓고 남의 방 마실이나 다니고. 제가 좀 불성실하죠? ㅎㅎ 그렇지 않아도 4인방 좀 궁금했는데 제가 아날로그 세대라서 그런지 재민이 생각은 못해 봤네요. 역시 권력의 말로는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자료 올려줘서 고마워요!
꽃의요정님의 대화: 근데 150p 뒤에 반전이 있더라고요! 쑨웨! 그럴 줄 몰랐잖아!
앜, 그런가요? 다시 읽어야겠군요. 요며칠 더워서 책을 안 읽었더니 다 잊어버리겠어요. ㅠ
꽃의요정님의 대화: 근데 150p 뒤에 반전이 있더라고요! 쑨웨! 그럴 줄 몰랐잖아!
아!? 쑨웨의 반전이라니… 부쩍 궁금해지는군요 ㅎㅎ
stella15님의 대화: 이거 방 차려놓고 남의 방 마실이나 다니고. 제가 좀 불성실하죠? ㅎㅎ 그렇지 않아도 4인방 좀 궁금했는데 제가 아날로그 세대라서 그런지 재민이 생각은 못해 봤네요. 역시 권력의 말로는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자료 올려줘서 고마워요!
그러고보니 지리적으로 역사적으로 우리와 제일 가까운 나라인 중국과 일본의 역사를 제가 너무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향팔님의 대화: 그러고보니 지리적으로 역사적으로 우리와 제일 가까운 나라인 중국과 일본의 역사를 제가 너무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그래요. ㅠ
stella15님의 대화: 저도 그래요. ㅠ
이번 독서로 문학도 음미하고 겸사겸사 역사 공부도 하고,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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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거실의 사자 : 고양이는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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