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아 아, 사람아!> 함께 읽기

D-29
stella15님의 대화: 아, 그럼 김창익 아재 샌드 페블스 출신이었나요? <나 어떡해>가 대학가요제 원년에 우승곡이더라구요. 보컬이 참 촌스러운 거 같으면서도 끌리는 매력이 있더라구요. 나중에 중년이 되서 2004년 공연 모습 보니까 잘 나이들었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인상이 좋잖아요. ㅎㅎ
샌드페블스가 대학 동아리 밴드였고 김창훈 선생님도 그 동아리에서 활동하셨던 걸로 알아요. 김창훈 선생님이 <나 어떡해>를 만들어서 샌드페블즈 후배 기수들에게 주었고, 후배들이 그 곡으로 대학가요제에 나가서 대상을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향팔님의 대화: 샌드페블스가 대학 동아리 밴드였고 김창훈 선생님도 그 동아리에서 활동하셨던 걸로 알아요. 김창훈 선생님이 <나 어떡해>를 만들어서 샌드페블즈 후배 기수들에게 주었고, 후배들이 그 곡으로 대학가요제에 나가서 대상을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아,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근데 저는 이명훈의 '그대로 그렇게'하고 자꾸 헷갈리더라구요. 뭔가 비슷한데가 있는 것 같아요. ㅎ https://www.youtube.com/watch?v=drbkdFKVWZA&list=RDdrbkdFKVWZA&start_radio=1
향팔님의 대화: 샌드페블스가 대학 동아리 밴드였고 김창훈 선생님도 그 동아리에서 활동하셨던 걸로 알아요. 김창훈 선생님이 <나 어떡해>를 만들어서 샌드페블즈 후배 기수들에게 주었고, 후배들이 그 곡으로 대학가요제에 나가서 대상을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영화 <박하사탕>에서 설경구 님이 <나 어떡해>를 미친 사람처럼 부르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박하사탕1999년 봄, 마흔 살이 된 영호는 가리봉 봉우회 야유회에 허름한 행색으로 나타난다. 20년 전 첫사랑 순임과 소풍을 왔던 그 곳에서, 그는 아무도 끼워 주지 않는 틈을 비집고 들어가 광기어린 행동을 보인다. 직업도 가족도 모두 잃고, 삶의 막장에 다다른 영호는 철로 위에서 '나 다시 돌아갈래'라고 절규한다. 영호의 절규는 기차의 기적소리를 뚫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 사흘 전 봄, 94년 여름, 87년 봄, 84년 가을, 80년 5월, 그리고 마지막 79년 가을. 마침내, 영호는 스무 살 첫사랑 순임을 만난다.
stella15님의 대화: 아,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근데 저는 이명훈의 '그대로 그렇게'하고 자꾸 헷갈리더라구요. 뭔가 비슷한데가 있는 것 같아요. ㅎ https://www.youtube.com/watch?v=drbkdFKVWZA&list=RDdrbkdFKVWZA&start_radio=1
어, 이 노래는 처음 들어보는데 정말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네요. <나 어떡해>가 보다 더 싸이키델릭하다면, <그대로 그렇게>는 좀더 매끄럽게 잘 빠진 느낌!
향팔님의 대화: 영화 <박하사탕>에서 설경구 님이 <나 어떡해>를 미친 사람처럼 부르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아, 그랬었나요? 기억이 나질않아요. ㅎㅎ
향팔님의 대화: 어, 이 노래는 처음 들어보는데 정말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네요. <나 어떡해>가 보다 더 싸이키델릭하다면, <그대로 그렇게>는 좀더 매끄럽게 잘 빠진 느낌!
글쵸? 그 시절 이명훈이 인기가 많았죠. 한국의 레이프 가렛? 뭐 그런. 레이프 가렛 향팔님 아시려나요? 암튼.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사생팬의 역사가 좀 오래라서 이명훈이 80년대 유명 했거든요. 그때 일 마치고 집에 돌아와 뻗어서 자고 있는데 궁시렁 거리는 소리가 나서 눈을 떠봤더니 웬 알지도 못하는 소녀팬이 위에서 자기를 내려다 봐서 놀랐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근데 어떻게 알고 들어왔는지 알 수가 없다나 뭐라나. 아, 향팔님 앞에서 아는 척하고 얘기하면 안 되는데. ㅋㅋㅋ 아,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바람이 솔솔 부네요. 오늘 밤은 잘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stella15님의 대화: 글쵸? 그 시절 이명훈이 인기가 많았죠. 한국의 레이프 가렛? 뭐 그런. 레이프 가렛 향팔님 아시려나요? 암튼.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사생팬의 역사가 좀 오래라서 이명훈이 80년대 유명 했거든요. 그때 일 마치고 집에 돌아와 뻗어서 자고 있는데 궁시렁 거리는 소리가 나서 눈을 떠봤더니 웬 알지도 못하는 소녀팬이 위에서 자기를 내려다 봐서 놀랐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근데 어떻게 알고 들어왔는지 알 수가 없다나 뭐라나. 아, 향팔님 앞에서 아는 척하고 얘기하면 안 되는데. ㅋㅋㅋ 아,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바람이 솔솔 부네요. 오늘 밤은 잘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향팔님 앞에서 아는 척하고 얘기하면 안 되는데” << 에이, 별 말씀을요 ㅎㅎ 저는 이명훈도 레이프 가렛도 모른답니다! 스텔라님 말씀 듣고 방금 레이프 가렛 영상을 유툽에서 찾아봤는데 와, 꽃미남이네요. 정말 이명훈 님이랑도 스타일이 마이 닮으신 듯해요.
향팔님의 대화: 린뱌오에 대해서 재민이에게 물어봤습니다. >>> 린뱌오(임표, 林彪)는 중국 현대사, 특히 마오쩌둥과 문화대혁명을 이야기할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인물입니다. 한때는 마오쩌둥의 가장 신임받는 공식 후계자였으나, 이후 쿠데타를 모의했다는 혐의를 받고 도망치다 비행기 추락사로 생을 마감한 극적인 역사 속 인물입니다. 그의 인생은 크게 세 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1. 전설적인 군사 천재 (국공내전의 영웅) 린뱌오는 군사적 재능이 엄청난 인물이었습니다. 장제스의 국민당과 싸운 국공내전 시기, 중국 동북 지역(만주)에서 치열한 전투를 승리로 이끌며 중화인민공화국 수립에 결정적인 공을 세웠습니다. 한국전쟁(6·25 전쟁) 당시 북한을 돕기 위해 파병된 중국 인민지원군 총사령관으로도 처음에 거론되었을 만큼(본인은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고사) 군부 내 영향력이 대단했습니다. 2. 마오쩌둥의 오른팔과 '어록'의 탄생 1960년대 들어 린뱌오는 국방부장(국방장관) 자리에 오르며 마오쩌둥에 대한 극단적인 우상화 작업을 주도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빨간색 표지의 《마오쩌둥 어록(모택동 어록)》을 군대 내에서 처음 엮어 배포하고, 군인들에게 마오쩌둥 사상을 철저히 주입한 인물이 바로 린뱌오입니다. 이 공로로 1966년 문화대혁명이 시작되자 마오쩌둥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었고, 1969년에는 중국공산당 당헌에 공식적으로 "마오쩌둥의 후계자"라고 이름이 명시되는 전무후무한 권력을 누리게 됩니다. 3. 미스터리한 추락사와 비참한 최후 (9·13 사건) 그러나 권력의 정점에 서자마자 마오쩌둥과의 갈등이 시작되었습니다. 국가주석 자리를 신설하는 문제 등을 두고 마오쩌둥이 자신을 경계하기 시작하자, 위기감을 느낀 린뱌오 세력(특히 그의 아들 린리궈)이 마오쩌둥을 암살하려는 쿠데타 계획('571 공정')을 세웠다는 혐의를 받게 됩니다. 계획이 발각되자 1971년 9월 13일 새벽, 린뱌오는 가족들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소련으로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몽골 상공을 날아가던 중 비행기가 연료 부족으로 추락하면서 승무원을 포함한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이를 중국 현대사에서는 '9·13 사건'이라고 부릅니다. • 역사적 평가 그의 죽음 이후 중국 정부는 그를 '반혁명 집단의 괴수'로 규정하고 대대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마오 주석의 가장 친밀한 전우"라고 칭송받던 인물이 하루아침에 "배신자"가 된 이 사건은, 당시 중국 인민들에게 문화대혁명의 광기와 마오쩌둥 체제에 대한 깊은 회의감을 안겨주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 린뱌오와 4인방의 복잡한 관계 처음에는 동지 (1966~1969): 문화대혁명 초기에는 마오쩌둥을 우상화하고 기존 온건파 정치인(류샤오치, 덩샤오핑 등)을 몰아내기 위해 린뱌오(군부)와 4인방(문화계)이 적극적으로 손을 잡았습니다. 나중에는 라이벌 (1969~1971): 기존 정적들이 모두 제거되자, 이제는 "마오쩌둥 다음인 2인자 자리를 누가 차지할 것인가"를 두고 두 세력이 격렬하게 부딪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린뱌오가 공식 후계자가 되자, 4인방(특히 마오의 아내 장칭)은 위기감을 느끼고 린뱌오를 견제했습니다. 마오쩌둥 역시 군권을 쥔 린뱌오의 힘이 너무 커지자 4인방의 손을 들어주며 린뱌오를 압박했습니다. • 두 세력의 최후 린뱌오: 앞서 말씀드린 대로 1971년 견제를 견디지 못하고 비행기로 탈출하다가 추락사하며 먼저 파멸했습니다. 4인방: 린뱌오가 사라진 후 문화대혁명 말기까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습니다. 하지만 1976년 마오쩌둥이 사망하자마자 back을 잃고 한 달도 안 되어 군부와 온건파 세력에게 체포되었습니다. 이후 공개 재판을 받고 사형 선고(이후 무기징역 감형) 등을 받으며 완전히 몰락합니다.
오.. 재민이(ㅎㅎㅎ 예전에 초딩애들을 잼민이라고 불르던 게 생각나네요) 땡큐네요~ 안 그래도 이 린바오란 인물 들어본 것 같아요. 마오주의에서..
향팔님의 대화: ㅋㅋㅋㅋㅋ 아뿔싸! 그러네요. 한국사도 쪼끔은 제발 알아야 하지 않겠냐 싶어서 예전에 <아틀라스 한국사>를 콕 찝어 선물도 받았는데, 몇 년째 한 장도 열어보질 않고 있어요.
앗 저희 집에도 이거 애들 보라고 사줬는데 책장에 고이 앉아 먼지만 쌓이고 있다는;; 언젠가 발굴하리..;;
stella15님의 대화: 아, 그러고 보니까 이 음악 이 소설하고 나름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샌드 페플즈의 '나 어떡해'란 곡인데 분위기도 그렇고, 이 작품이 자기 속 얘기를 다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생각하고 중얼대는 거 잖아요. 이걸 어느 순간 모든 사람들이 다 알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다정했던 네가?상냥했던 네가...? 뭐 이럴지도 모르는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르죠. https://www.youtube.com/watch?v=8yRvIisFu7A&list=RD8yRvIisFu7A&start_radio=1 사실 이곡 오늘로 문을 닫는 요옆방에 마지막으로 달고 온 건데 여기에도 달아 봅니다. 혹시 이 작품과 잘 어울릴만한 음악 생각나는 거 있으시면 자유롭게 올려주셔도 좋겠습니다.^^
아 정말 찰떡 bgm이네요.. 가사도 멜로디도..
향팔님의 대화: 오, 그렇게 생각하니 재미있네요 ㅎㅎ 올려주신 음악 잘 들었습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같이 떠오른 몇 곡을 올려봅니다. https://youtu.be/nivmWYOGWPo?si=cdqFnONYTQjpG2v8 노고지리 - 찻잔 https://youtu.be/7MIbxkHF-Cg?si=_yESi9he813m6_WV 산울림 - 회상 https://youtu.be/jjljePwFqcg?si=SFO1M606Lqe9-tLE 김창완밴드 (feat. 장기하) -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https://youtu.be/4-wtjfUiMlQ?si=v4TFMBg33MvUIbZV 산울림 & 넥스트 - 내 마음은 황무지 https://youtu.be/Ls-dFz2GHBw?si=C8PW1irYBlL3I7pq 김완선 - 나 홀로 뜰 앞에서
우와.. 어떤 노래는 알고 있고 어떤 노래는 첨 들어봐요..! 소설 플리 괜찮네요!
향팔님의 대화: 노고지리의 <찻잔>을 산울림이 불렀다고 생각하시는 건 스텔라님 듣는 귀가 탁월하셔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찻잔> 노래를 만든 사람이 바로 산울림의 김창완 선생님이라서요. :) <내 마음은 황무지>를 부르신 김창훈 선생님 모습은 완전 아재 같은데 목소리 넘 멋있죠 ㅎㅎ 음악도 잘 만드셔요. <나 어떡해>도 <회상>도 <나홀로 뜰앞에서>도 김창훈 선생님이 만드셨다죠. 아, 스텔라님이 말씀하신 돌아가신 분은 보컬 아니고 막내 드러머였던 김창익 선생님이세요. ㅜㅜ 캐나다에서 일하시던 중에 지게차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셨죠... + 김완선 선생님 노래와 퍼포먼스는 정말 '힙' 그 자체~ 너무 좋아요 ㅎㅎ
김완선은 지금봐도 참 시대를 앞서가는 힙스터 언니
아, 중국의 얼후 연주도 이 분위기에 잘 어울리죠. 대표적인게 <첨밀밀>의 월량대표아적심! 음악 나갑니다. 뜻이 저 달이 내 마음을 말해주네요라나 뭐라나! 향팔님 용비디오에서 빌린 영화하곤 좀 다르죠? 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h5dpM4XF4ww&list=RDh5dpM4XF4ww&start_radio=1
이 글에 달린 댓글 2개 보기
stella15님의 대화: 아, 중국의 얼후 연주도 이 분위기에 잘 어울리죠. 대표적인게 <첨밀밀>의 월량대표아적심! 음악 나갑니다. 뜻이 저 달이 내 마음을 말해주네요라나 뭐라나! 향팔님 용비디오에서 빌린 영화하곤 좀 다르죠? 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h5dpM4XF4ww&list=RDh5dpM4XF4ww&start_radio=1
흠흠, 저는 용비디오에서 영웅본색, 첩혈쌍웅, 동사서독 등등을 빌려 봤습니다요. (옥보단도 봤다는 건 안 비밀.) 첨밀밀은 안 봤었는데, 남자친구가 맨날 “너는 첨밀밀도 안 보고 대체 그동안 무슨 영화를 보고 산 거냐” 구박을 하고 또 작년에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 방에서 장맥주 님께서 강력추천을 하셔서 드디어! 보게 되었답니다. (와, 보자마자 인생영화로 등극했어요 ㅎㅎ)
향팔님의 대화: 흠흠, 저는 용비디오에서 영웅본색, 첩혈쌍웅, 동사서독 등등을 빌려 봤습니다요. (옥보단도 봤다는 건 안 비밀.) 첨밀밀은 안 봤었는데, 남자친구가 맨날 “너는 첨밀밀도 안 보고 대체 그동안 무슨 영화를 보고 산 거냐” 구박을 하고 또 작년에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 방에서 장맥주 님께서 강력추천을 하셔서 드디어! 보게 되었답니다. (와, 보자마자 인생영화로 등극했어요 ㅎㅎ)
앤님이 역시 영화를 볼 줄 아시는구만요. 좋죠?!! 아니 뭐 달 들어가는 제목 있었잖아요. 어제 일인데 제목이 잘 생각이 안 나는군요. OTL
stella15님의 대화: 앤님이 역시 영화를 볼 줄 아시는구만요. 좋죠?!! 아니 뭐 달 들어가는 제목 있었잖아요. 어제 일인데 제목이 잘 생각이 안 나는군요. OTL
아, <혼자 뜨는 달>이요? ㅎㅎ 그건 도서대여점에서 오빠 심부름이라고 뻥 치고 빌렸던 (야한) 소설이랍니다.
혼자 뜨는 달 1서울로 유학 온 J대학 연영과 신입생 나선랑은 사촌누나인 미모의 여대생 경희와 함께 아파트에서 자취를 한다. 일명 '5공주'라 부르는 경희의 대학 친구들 현주, 영란, 윤경, 인숙이 수시로 놀러오면서 선랑과 그녀들 사이에 크고 작은 일들이 우연처럼 벌어진다. 미팅, 축제, 한밤의 일탈, 서툰 사랑과 성(性)의 연습.
향팔님의 대화: 아, <혼자 뜨는 달>이요? ㅎㅎ 그건 도서대여점에서 오빠 심부름이라고 뻥 치고 빌렸던 (야한) 소설이랍니다.
아, 소설! ㅎㅎㅎ
stella15님의 대화: 아, 중국의 얼후 연주도 이 분위기에 잘 어울리죠. 대표적인게 <첨밀밀>의 월량대표아적심! 음악 나갑니다. 뜻이 저 달이 내 마음을 말해주네요라나 뭐라나! 향팔님 용비디오에서 빌린 영화하곤 좀 다르죠? 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h5dpM4XF4ww&list=RDh5dpM4XF4ww&start_radio=1
와.. 영상 분위기 너무 좋아요! 얼후 연주가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월량대표아적심 곡이랑도 우리 독서랑도 참말로 잘 어울리는 악기네요. 저도 집에서 디지탈피아노로 자주 치고 노는 곡이랍니다. 답례로 저는 영화 첨밀밀의 감동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영상으로다가… https://youtu.be/b3WiwIAjfiY?si=geZZltwg6yrDA5fe
첨밀밀상해 토박이 여소군은 성공의 꿈을 안고 홍콩에 도착한다. 어리숙한 여소군(여명)은 같은 대륙 출신이지만 사리에 밝은 이요(장만옥)를 만난다. 이요는 꽃집과 맥도널드에서 악착 같이 모은 돈으로 노점상을 열지만 결국 실패하고 자신을 아끼던 폭력배 보스와 결혼한다. 여소군은 대륙의 여자 친구와 결혼하지만 이요를 사랑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그녀와 헤어지고 미국으로 떠난다. 티격태격하면서 사랑으로 발전하지만 엇갈린 인연으로 함께 하지 못했던 이들은 가수 등려군의 사망 소식을 알리는 전자대리점 앞에서 운명처럼 다시 조우하는데...
향팔님의 대화: 아, <혼자 뜨는 달>이요? ㅎㅎ 그건 도서대여점에서 오빠 심부름이라고 뻥 치고 빌렸던 (야한) 소설이랍니다.
우왕~ 이거 책소개만 봐도 엄청나네요. 첨 얘기했을 땐 그냥 그런 게 있나보다 했는데. ㅎㅎㅎ 아는 거 많아 좋겠어요!!
stella15님의 대화: 우왕~ 이거 책소개만 봐도 엄청나네요. 첨 얘기했을 땐 그냥 그런 게 있나보다 했는데. ㅎㅎㅎ 아는 거 많아 좋겠어요!!
ㅋㅋㅋ 그때 제가 중딩이었는데 저 소설을 읽고 썼던 일기가 아직 있어요. 지금 보면 너모 웃겨요 ㅎㅎ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웰다잉 오디세이로 계속 이어집니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7. 어떻게 죽을 것인가[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
천천히 읽어요
세계문학전집 느리게 읽기 (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3부
안 노란 책을 찾아라!
안노란 책 리뷰 <지금, 그리고 그때>안노란책 리뷰 <슬픔의 물리학>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안노란 책 리뷰 <영원히 계속되다가 끝이 난다 > 앤 드 마르켄안노란 책 리뷰 <메데이아> 에우리페데스안노란 책 리뷰 <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 요하임 마이어호프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3.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
아티초크의 멋진 책!
[아티초크/책증정] 세계 여성 시인선 100『슬픔에게 언어를 주자』와 함께해요.[아티초크/시집증정] 감동보장!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 아틸라 요제프 시집과 함께해요.[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
‘인생 록 음악’ 추천!
[그믐밤] 49. 국제 암석의 날 기념, ‘인생 록 음악’ 추천해주세요[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새폴스키의 책을 읽습니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6.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8. <행동>
동구권 SF 함께 읽어요!
[함께 읽는 SF소설] 12.신이 되기는 어렵다 - 스트루가츠키 형제[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 탐험단 시즌 2 : 장르의 해부학 읽기 3. 신화 4. 회고록과 성장물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 4회차[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3) 프랑켄슈타인[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2회차 『로빈슨 크루소』(다니엘 디포, 1719)[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
히어로와 함께
카라마조프의 피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슬기로운 과학자의 여정
3권의 책 종류
『육식의 종말』완독 하기! (책 증정)[김영사/책 증정] 장안의 화제! 노화과학을 다룬 <우리는 왜 죽는가>를 함께 읽어요 [인플루엔셜/책증정] 진정한 앎은 무엇인가? <지식의 탄생> 읽고 함께 이야기해요!
청명하다, 꾸준히 읽는 중
독서기록용_웍과 칼독서기록용_필요의 탄생독서기록용_제자리에 있다는 것독서 기록용_유성기의 시대, 유행시인의 탄생
삼국지를 가슴에 품다
삼국지 전권독파 - 요시카와 에이지 버전으로[모집] 평생의 숙제 인간관계, 삼국지의 영웅들에게 답을 묻다 (w. 『최소한의 삼국지』)
혼자이기에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거실의 사자 : 고양이는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부커상을 받았어요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Re:Fresh] 3. 『채식주의자』 다시 읽어요.[서울국제작가축제X비채] 버나딘 에바리스토의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함께읽기 챌린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