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umis님의 대화: 전 첨밀밀 영화는 못 보고 이 노래의 제목이 뭔지도 모르고 여태껏 노래 제목이 첨밀밀인 줄 알았다는;;;
해석된 가사도.. 장만옥도 너무 좋네요..(제 인생영화 중 하나가 화양연화인데.. 이 영화도 보고 싶네요)
제가 좋아했던 장국영 버젼과 https://youtu.be/KyOMCiDE9pE?si=DalL4HFKtn_YVDjD
혁오 버젼 https://youtu.be/kKRxwrgaamw?si=xodFRImHXFDYoxkr
와.. 장국영 님은 정말 너무나 멋지네요... 어릴 때 용비디오에서 패왕별희를 빌려 보고 이분의 마력을 알았습니다. (영웅본색에서는 장국영이나 주윤발보다 적룡 아재를 좋아했지요 ㅎㅎ) 패왕별희를 통해 문화대혁명이라는 걸 처음 접하고 어린 마음에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남아 있어요.
@stella15 님 말씀대로 혁오 버전이 색다르네요! 한 곡을 가지고 뮤지션마다 다양하게 해석해서 표현하는 게 재밌고 나름의 맛이 있어 좋아요.

패왕별희어려서 북경 경극학교에 맡겨진 두지와 시투는 노력 끝에 최고의 경극배우가 된다. 여자 역할을 맡았던 두지는 시투를 흠모하게 되는데, 시투에게 사랑하는 여인 주샨이 생기면서 방황을 한다. 두지는 아편에 손을 대고, 시투는 주샨에게 빠져 산다. 이를 시작으로 두 남자는 중국의 역사처럼 파란만장한 삶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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