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읽는 SF소설] 13.저주받은 도시 - 스트루가츠키 형제(1부)

D-29
himjin님의 대화: 어쩌다보니 2부까지 읽었는데요. 2부는 흥미진진 재밌습니다:) 검열을 피하려 일부러 1부는 읽기 힘들게 쓴 건가 싶기도 하고ㅎㅎ;;문장수집은 모임진도 따라 올릴게요~^^
저는 1부까지 읽었는데 난장판인게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실험'과 '인도자'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하고요, 아래 문장을 볼 때 타임머신까지 등장하는 것인가 하는 호기심도 일었습니다. “ 안드레이는 문득 자신들이 각기 다른 나라의 각기 다른 시간대에서 왔음에도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 대단히 중요한 단 하나의 과업을 이루기 위해 각자 자기 자리에서 일하고 있다는 생각에 짜릿한 기쁨을 느꼈다.(22쪽)”
밥심님의 대화: 저는 1부까지 읽었는데 난장판인게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실험'과 '인도자'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하고요, 아래 문장을 볼 때 타임머신까지 등장하는 것인가 하는 호기심도 일었습니다. “ 안드레이는 문득 자신들이 각기 다른 나라의 각기 다른 시간대에서 왔음에도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 대단히 중요한 단 하나의 과업을 이루기 위해 각자 자기 자리에서 일하고 있다는 생각에 짜릿한 기쁨을 느꼈다.(22쪽)”
안드레이, 이쟈, 겐시, 왕, 셀마, 도널드, 프리츠 모두 전혀 다른 국적임에도 소설 속 내용처럼 의사소통에 아무 문제가 없는 것도 신기했어요. 대화 맥락을 보면 2차 대전 중 또는 그 후에 넘어온 사람들도 뒤섞여 있는 모양이고요. 어쩔 수 없이 본래의 시간대에서 강제로 끌려왔다기 보다는 선택권이 있었고, 도시에 지금 있는 사람들은 모두 자발적으로 왔다는 듯한 뉘앙스가 담겨있는데.. [실험]이라는 게 시공간의 제약 없이 최대한 다양한 계층과 연령, 직업의 인간들을 불러모으는 게 규칙 중의 하나인가 싶네요. 저는 왠지 원숭이들도 초대받은 '손님'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지금 500페이지 정도 읽었는데 SF라기 보다는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과 비슷한 우화에 더 가깝게 느껴지네요.
이 글에 달린 댓글 2개 보기
꾸준히 읽고 있는데 어렵네요. 그래도 많은님들의 얘기에 이해도를 높이는 중입니다.
내가 빈말로 당신더러 행복한 사람이라고 했던 게 아닙니다. 실제로 당신은 질투의 대상일 수 밖에 없으니. 모든 게 당신을 비껴가지요. 혹은 당신을 통과해서 갑니다. 그런데 그게 나에겐, 나를 마치 증기 롤러처럼 뭉개고 가는 것 같아요. 성한 뼈가 하나도 안 남았습니다.
저주받은 도시 p. 25, 아르카디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보리스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 지음, 이보석 옮김
첫 sf 도전이라 진도가 안나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끝내기 위해 댓글 달아봅니다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출발!" 화물차가 움직이기 시작한 바로 그때 태양이 켜졌다. 옆 사람을 계속 잡아 가며 간신히 두 다리로 지탱하던 안드레이는 고개를 돌려 선홍빛 디스크가 늘 있던 자리에서 천천히 타오르는 것을 지켜보았다. 처음에는 약동하듯 떨리다가 이내 점점 선명해지더니 주홍빛, 노란빛, 흰빛으로 차올랐고 일순간 꺼졌다가 바로 다시 전력으로 빛을 발하며 켜졌다. 더 이상 응시할 수 없을 정도였다. 새날이 밝았다. 한 치 앞을 볼 수 없도록 별 한 점 없이 까맣던 하늘이 흐릿한 회색빛을 띠더니 공기가 뜨거워졌고 마치 사막에서 불어온 듯 더운 바람 냄새가 풍겨왔다. 도시는 무無였다가 돌연 밝고 화사한, 푸른 그림자가 줄무늬를 드리운 거대하고 넓은 공간으로 변한 것 같았다…… 층층이 쌓인 집 위에 층층이 집이 쌓였고, 건물들 위로 건물들이 쌓여 있었는데 비슷하게 생긴 건물은 하나도 없었다. 오른편으로는 하늘로 이어지는 달궈진 노란 벽이 보이기 시작했고 왼편의 지붕들 위로는 바다처럼 푸른 공허가 펼쳐졌는데, 그 순간 목이 말랐다. 즉시 많은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손목시계를 봤다. 8시 정각이었다.
저주받은 도시 제1부 청소부 | 제2장, 아르카디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보리스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 지음, 이보석 옮김
"전 인류를 위한 행복이라!" 그가 예기치 않은 순간에 내뱉었다. "자네는 어떤가, 그걸 믿나?"
저주받은 도시 제1부 청소부 | 제2장, 아르카디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보리스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 지음, 이보석 옮김
"정말로 천문학이라고? 형제, 그럼 자네는 그들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온 건지 알겠군. 여기는 행성 같은 곳인가? 그러니까, 별인가? 우리 습지대에서는 저녁마다 이 문제로 논쟁이 벌어지네. 그러다 결국 싸움까지 가지. 맙소사! 밀주를 실컷 들이켜고는 끝장을 보는 거야…… 그러니까, 이렇게 생각하는 쪽이 있네. 그러니까, 우리는 지구 내의 수족관 같은 곳에 있다고. 이렇게 커다란 수족관인데 그 안에 든 게 물고기가 아니라 사람이라는 거지. 맙소사! 자네는 과학적 관점에서 어떻게 생각하나?"
저주받은 도시 제1부 청소부 | 제2장, 아르카디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보리스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 지음, 이보석 옮김
"우리가 도와줄게. 함께 싸우자고. 이곳에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질서는 없지, 말썽은 많지, 불결하기 짝이 없고. 정직한 사람 하나하나가 귀해. 이리로 도망쳐 오는 시답지 않은 떨거지들이 얼마나 많은지 상상도 못 할걸! 물론 대놓고 물어보지는 못하지만, 묻고 싶은 충동이 종종 든다니까. 네놈을 뭐 하러 이리로 데려왔는지 아느냐고, 네놈이 대체 뭣 하러 여기 있느냐고. 네놈은 누구한테 필요한 거냐고……"
저주받은 도시 p.105, 아르카디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보리스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 지음, 이보석 옮김
"여긴 항상 원숭이들이 거리에 나다녀?" 셀마가 물었다. "아니." 안드레이는 표정이 어두워졌다. "오늘 나타났어. 네 도착을 기념하나 보지." "그것들도 사람으로 만들 건가?" 셀마가 짧게 물었다. 안드레이는 자신의 감정을 애써 숨기며 코웃음을 쳤다. "글쎄. 어쩌면 정말로 사람으로 만들어야 할지도 모르겠네. 실험은 실험이니까."
저주받은 도시 p.107~108, 아르카디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보리스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 지음, 이보석 옮김
"맞아!" 이쟈가 인정했다. "목줄을 채우는 건 물론 해결책이 아니지. 가장 먼저 쥐어짜 낸 실무적인 해결책은 이거야. 원숭이의 존재를 숨기는 것. 원숭이들이 전혀 없는 듯 행동하기.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방법 또한 불가능해. 원숭이들은 너무 많고 세상이 뒤바뀌기 전까지 우리의 정치체제는 아직 민주주의거든. 그러던 중 단순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는 방안이 하나 떠오른 거야. 원숭이들의 존재를 체계화하기. 혼돈과 말썽을 법의 틀에 욱여넣는, 그런 방식으로 원숭이들을 우리 선한 시장 특유의 견고한 질서의 일부로 만드는 거야! 동냥질을 하고 말썽을 피우는 무리와 패거리 대신에 사랑스러운 애완동물을 제시하면서. 우리는 모두 동물을 사랑하잖아! 빅토리아 여왕도 동물을 사랑했고 다윈도 동물을 사랑했어. 심지어 버리려고 어떤 동물은 사랑했다고 하고 히틀러는 말할 것도 없고……"
저주받은 도시 p.112~113, 아르카디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보리스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 지음, 이보석 옮김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은화님의 문장 수집: ""맞아!" 이쟈가 인정했다. "목줄을 채우는 건 물론 해결책이 아니지. 가장 먼저 쥐어짜 낸 실무적인 해결책은 이거야. 원숭이의 존재를 숨기는 것. 원숭이들이 전혀 없는 듯 행동하기.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방법 또한 불가능해. 원숭이들은 너무 많고 세상이 뒤바뀌기 전까지 우리의 정치체제는 아직 민주주의거든. 그러던 중 단순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는 방안이 하나 떠오른 거야. 원숭이들의 존재를 체계화하기. 혼돈과 말썽을 법의 틀에 욱여넣는, 그런 방식으로 원숭이들을 우리 선한 시장 특유의 견고한 질서의 일부로 만드는 거야! 동냥질을 하고 말썽을 피우는 무리와 패거리 대신에 사랑스러운 애완동물을 제시하면서. 우리는 모두 동물을 사랑하잖아! 빅토리아 여왕도 동물을 사랑했고 다윈도 동물을 사랑했어. 심지어 버리려고 어떤 동물은 사랑했다고 하고 히틀러는 말할 것도 없고……""
"순하기는 한데…… 잡아서 목줄을 매려 한다고 생각해 봐……" "목줄이라니?" "행정명령 507번. 모든 원숭이들을 등록하고 번호가 기재된 목줄을 착용시킨다. 목줄은 내일 주민들에게 나눠 줄 거야. 우리는 스무 개 채웠고 나머지는 옆 파출소에 넘겼으니 거기서 알아서 하겠지. 그런데 입은 왜 헤벌리고 서 있어……? 잔이나 가져와. 잔이 부족하네……"
저주받은 도시 p.134, 아르카디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보리스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 지음, 이보석 옮김
은화님의 문장 수집: ""순하기는 한데…… 잡아서 목줄을 매려 한다고 생각해 봐……" "목줄이라니?" "행정명령 507번. 모든 원숭이들을 등록하고 번호가 기재된 목줄을 착용시킨다. 목줄은 내일 주민들에게 나눠 줄 거야. 우리는 스무 개 채웠고 나머지는 옆 파출소에 넘겼으니 거기서 알아서 하겠지. 그런데 입은 왜 헤벌리고 서 있어……? 잔이나 가져와. 잔이 부족하네……""
이쟈는 주인공의 평가처럼, 비관적이고 냉소적이며 모든 것들을 비웃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거슬려 보일 수 있는 인물입니다. 그러나 그의 지적대로 [도시]는 원숭이라는 문제를 '해결한다 vs 해결 못 한다'의 두 갈림길 중에서 '애초에 문제가 아니다'라는 방향으로 틀어버려 사람들을 제도와 집단에 쑤셔넣는 방향으로 덮어버립니다. 원숭이는 근본적으로 이 도시에 온 사람들과 처지가 다르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혼란에 저항하다가 결국 [도시]와 [실험]이라는 '이해불가'에 적응해버리죠. 형제작가는 꼭 외계의 환경만이 낯설고 이질적인 공간이 아니라, 무수한 관료제와 형식과 절차에 둘러싸인 국가와 사회체제도 충분히 이질적인 공간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원숭이가 왜 갑자기 튀어나왔는지, 이런 사태에 정작 필요한 관료들은 어디로 갔는지, 뭘 해야 하고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알 수 있는 게 없죠. 독자나 책 속의 인물들이나 모두 무지하기는 매한가지입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고 대응하기 위해 체계를 만들었으나 정작 그것들은 무용지물이 됩니다. 보다 거대한 집단의 힘을 믿고 의존하던 개인들은 결국 가판대를 약탈하는 원숭이 몇 마리도 어찌하지 못하는 무력한 존재가 되죠. [도시]와 [실험]의 의도가 무엇인지 의심하는 등장인물들처럼 독자에게도 의문을 던지는 시도 같습니다. 국가와 사회란 과연 무엇인지, 어떻게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지 말이죠.
은화님의 대화: 오늘 하루 만에 1부를 다 읽었습니다. 도시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 건지, 사람들이 왜 도시로 온 건지, 여기서 말하는 실험의 의미가 뭔지 전부 의문 투성이인데다 혼란스러운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네요. 이런 전개는 자칫 잘못 쓰면 소란스럽거나 집중하기 어려운 산만한 느낌을 줄 수 있음에도 '도시' 자체의 어두침침한 분위기가 혼돈을 무게감 있게 제압하는 인상을 주고요.
<신이 되기는 어렵다>는 초반에 읽기 어려웠는데, 이 작품은 처음부터 흡입력이 대단하네요. 저도 출근하는 동안 거의 100쪽 읽었어요. 도널드는 자꾸 어느 나라 대통령이 생각나서 방해가 되었지만요. ㅋㅋ
은화님의 대화: 처음에는 원숭이가 해결해야 할 문제였다가 해결이 안될 것 같아 보이니 차츰 일상적인 풍경인 것 마냥 혼돈을 또 하나의 규칙으로 만드는 모습이 그 자체로 유머포인트 같네요.
왜인지 모르겠지만, 원숭이들 무리가 튀어나오는 부분에서 <눈먼자들의 도시>가 떠올랐어요. 전혀 관련성이 없는데 말이죠. 지금 <삼국지>에서도 메뚜기떼들이 출몰하는데, 자연이 예상밖의 일들을 행하면 인간들은 바지에 쉬한 것마냥 당황하는 거 같아요.
밥심님의 대화: 저는 1부까지 읽었는데 난장판인게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실험'과 '인도자'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하고요, 아래 문장을 볼 때 타임머신까지 등장하는 것인가 하는 호기심도 일었습니다. “ 안드레이는 문득 자신들이 각기 다른 나라의 각기 다른 시간대에서 왔음에도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 대단히 중요한 단 하나의 과업을 이루기 위해 각자 자기 자리에서 일하고 있다는 생각에 짜릿한 기쁨을 느꼈다.(22쪽)”
이름이 나오는 사람도 있고, 외모의 특징으로 불리는 사람도 있고, 역할?로 불리는 사람도 있는데 뭣이가 기준인지 모르겠네요. ^^ 하지만, 스트루가츠키 형제책 중에 초반이 가장 재미있는 책이에요.
소라게님의 대화: 첫 sf 도전이라 진도가 안나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끝내기 위해 댓글 달아봅니다
맞아요. 댓글 달아야겠다는 부담감 땜에 읽게 되는 게 책모임의 매력(채찍)이죠!!
꽃의요정님의 대화: 왜인지 모르겠지만, 원숭이들 무리가 튀어나오는 부분에서 <눈먼자들의 도시>가 떠올랐어요. 전혀 관련성이 없는데 말이죠. 지금 <삼국지>에서도 메뚜기떼들이 출몰하는데, 자연이 예상밖의 일들을 행하면 인간들은 바지에 쉬한 것마냥 당황하는 거 같아요.
<삼국지>는 아마도 제가 가장 많이 읽은 소설이 아닌가 싶네요. 중학교 때인가, 아마 다섯 번 이상 읽었을걸요. 저의 최애 캐릭터는 본명인 조운보다 자인 조자룡으로 더 유명한 장수였죠. 월탄 박종화 선생이 세로로 쓴 책이었는데… 성인이 되어선 못 읽었네요. <삼국지>도 재밌게 읽으시길…
밥심님의 대화: <삼국지>는 아마도 제가 가장 많이 읽은 소설이 아닌가 싶네요. 중학교 때인가, 아마 다섯 번 이상 읽었을걸요. 저의 최애 캐릭터는 본명인 조운보다 자인 조자룡으로 더 유명한 장수였죠. 월탄 박종화 선생이 세로로 쓴 책이었는데… 성인이 되어선 못 읽었네요. <삼국지>도 재밌게 읽으시길…
크으, 조자룡 멋있죠. 저의 최애(?) 캐릭터는 싸이코패스 차오차오! 조조랍니다. 제가 성격이 이상해서 조조에게 매력을 느끼나, 싶었는데 사실 조조도 인기가 많다는 얘길 듣고 안심했습니다.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도서 증정 이벤트] 김봉중 교수 강력 추천!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다산북스/책 증정] 인간 본성의 불편한 진실!『다정함의 배신』을 함께 읽어요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웰다잉 오디세이로 계속 이어집니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7. 어떻게 죽을 것인가[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
천천히 읽어요
세계문학전집 느리게 읽기 (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3부
안 노란 책을 찾아라!
안노란 책 리뷰 <지금, 그리고 그때>안노란책 리뷰 <슬픔의 물리학>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안노란 책 리뷰 <영원히 계속되다가 끝이 난다 > 앤 드 마르켄안노란 책 리뷰 <메데이아> 에우리페데스안노란 책 리뷰 <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 요하임 마이어호프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3.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
아티초크의 멋진 책!
[아티초크/책증정] 세계 여성 시인선 100『슬픔에게 언어를 주자』와 함께해요.[아티초크/시집증정] 감동보장!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 아틸라 요제프 시집과 함께해요.[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
‘인생 록 음악’ 추천!
[그믐밤] 49. 국제 암석의 날 기념, ‘인생 록 음악’ 추천해주세요[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새폴스키의 책을 읽습니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6.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8. <행동>
동구권 SF 함께 읽어요!
[함께 읽는 SF소설] 12.신이 되기는 어렵다 - 스트루가츠키 형제[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 탐험단 시즌 2 : 장르의 해부학 읽기 3. 신화 4. 회고록과 성장물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 4회차[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3) 프랑켄슈타인[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2회차 『로빈슨 크루소』(다니엘 디포, 1719)[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
히어로와 함께
카라마조프의 피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슬기로운 과학자의 여정
3권의 책 종류
『육식의 종말』완독 하기! (책 증정)[김영사/책 증정] 장안의 화제! 노화과학을 다룬 <우리는 왜 죽는가>를 함께 읽어요 [인플루엔셜/책증정] 진정한 앎은 무엇인가? <지식의 탄생> 읽고 함께 이야기해요!
청명하다, 꾸준히 읽는 중
독서기록용_웍과 칼독서기록용_필요의 탄생독서기록용_제자리에 있다는 것독서 기록용_유성기의 시대, 유행시인의 탄생
삼국지를 가슴에 품다
삼국지 전권독파 - 요시카와 에이지 버전으로[모집] 평생의 숙제 인간관계, 삼국지의 영웅들에게 답을 묻다 (w. 『최소한의 삼국지』)
혼자이기에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거실의 사자 : 고양이는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부커상을 받았어요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Re:Fresh] 3. 『채식주의자』 다시 읽어요.[서울국제작가축제X비채] 버나딘 에바리스토의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함께읽기 챌린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