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in님의 문장 수집: "(이때 안드레이는 구급함을 열고 작은 거울을 보며 진물이 나는 상처에 초록 연고를 발랐다.) "
시종일관 등장하는 ‘붉은’ 건물의 붉은 색과 대조적으로 ‘초록’ 연고를 발랐다는 부분이 재미있었어요. <신이 되기는 어렵다> 마지막 부분에 안톤에 손에 혈흔이 묻었는지 알았는데 땅딸기 즙이었죠. 저에게는 잔인하다기보다는 위트있게 느껴진 대목이었어요. ‘초록 연고’ 부분도 그렇게 느껴져요. 실제로 초록색 연고를 거의 본 적이 없어서 실제로 많이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다소 비현실적이고 초현실적인 느낌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