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심님의 대화: 완전히 믿을 순 없지만 AI는 뱀이 나오는 첫 번째 그림이 스트루가츠키 형제에게 영감을 주었다고 하네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지만 그림풍에 마음이 끌려 화가인 니콜라스 레리히에 대해 조금 찾아봤더니 이 분 서사가 장난이 아니네요. 링크한 기사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s://share.google/s72z1npouyi2vxTVG
러시아 사람이지만 미국과 관련된 일이 많아서였는지 뉴욕에 니콜라스 레리히 미술관도 있습니다.
와.. 학생 시절 러시아에 있을 적에, 밥심 님께서 링크해주신 기사에 나오는 트레치야코프 미술관, 뻬쩨르 러시아 미술관 등에 다녀왔지만 니콜라스 레리히라는 화가가 있는 줄 몰랐어요. 더구나 이렇게 독특하고 영화같은 서사라니, 말씀대로 장난이 아니네요. 그림만큼이나 인상적인 생애입니다. 그의 ‘몽상’이 ‘레리히 조약’으로 결실을 맺은 것도, 가가린이 일지에 쓴 글도 마음에 와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