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렙/전자책증정]《서울리뷰오브북스》 2026년 여름호 함께 읽기 모임!

D-29
서리북editor님의 대화: @모임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서리북 에디터입니다. 방금 전 구글 폼에 작성해 주신 이메일로 PDF를 볼 수 있는 구글 드라이브 링크를 발송해 드렸습니다. 수신받지 못하신 분들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메일을 남겨 주지 못하신 분들도 주말 사이에 추가로 작성해 주는 대로 링크를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 월요일에는 가벼운 소개와 함께 본격적인 함께 읽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더불어 한 가지 소식을 더 전하러 합니다. 금일 '제3회 우주리뷰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책과 서평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독자님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올해는 분량을 80매에서 50매로 줄이고, 추천 도서 목록으로 '나의 인생 책'을 추가하였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회 우주리뷰상 안내: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311276
아직 메일이 오지 않았는데요. peacedrip@naver.com로 제가 잘 입력했는지 확인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ㅜ
저는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IDI는 처음 써보네요
참깨님의 대화: 아직 메일이 오지 않았는데요. peacedrip@naver.com로 제가 잘 입력했는지 확인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ㅜ
@참깨 안녕하세요? 서리북입니다. 방금 전에 링크 이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 신청 메일도 순차적으로, 링크 메일도 순차적으로! 하지만, 빠뜨리지 않고 꼭 보내드립니다!!
서울리뷰오브북스알렙님의 대화: @참깨 안녕하세요? 서리북입니다. 방금 전에 링크 이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 신청 메일도 순차적으로, 링크 메일도 순차적으로! 하지만, 빠뜨리지 않고 꼭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는 글부터 저의 눈을 확 끄는데요~ <가자란 무엇인가>를 먼저 쭉 읽어보았슺니다~ 팔레스타인 문제를 우리의 문제로 가져오시는 저자분의 뾰족한(?) 목소리에 뒤통수를 맞은 느낌입니다. ^^;;
어제부터 읽고 있는데 이 책을 왜 진작 몰랐지 싶네요! 전 매 호 구매해서 읽어보려고 생각중이에요^^ 알라딘에서 서울리뷰오브북스 우주리뷰상도 있던데 그것도 참여해볼게요 ㅎㅎ
@모임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서울리뷰오브북스》 에디터입니다. 😊 드디어 22호 북클럽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네요! 저도 이번 특집을 다시 찬찬히 읽어 보았습니다. 1인 가구와 돌봄의 문제, 팔레스타인과 동시대인으로서의 책임, 현대인의 자기 착취, AI 시대의 생존 조건, 진화와 다양성, 그리고 서로를 살게 하는 사랑까지. 이번 특집은 ‘살아남기, 살아 내기, 살게 하기’라는 말을 여러 방향으로 펼쳐 보이는 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원고를 여러 번 읽었는데도, 다시 읽을 때마다 새롭게 붙잡히는 문장과 질문이 있었습니다. 때로는 필자들의 뾰족한 목소리가 저희를 콕 찌르기도 하고, 너무 익숙져 버린 장면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독자님들께서는 이 글들을 어떻게 읽으실지 무척 기대됩니다. 19일(일)까지 특집 리뷰에 관련해, 읽다가 궁금한 점이나 흥미로운 주장, 밑줄 그은 문장, 잘 이해되지 않는 대목이 있다면 무엇이든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이 부분이 마음에 남았다”거나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는 짧은 한마디도 좋습니다. 질문을 남겨 주시면 필자분들과도 연결해 답을 나눌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읽기를 시작한 만큼, 거창한 자기소개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번 북클럽에 참여하게 된 소감이나 기대하는 점을 한마디씩 나누며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그믐에 접속하신 독자님들, 반갑게 한마디씩 남겨 주세요. 함께 천천히, 그러나 즐겁게 읽어 보아요!
안녕하세요. 서리북입니다. 방금 전에 2차로 <전자책 PDF 파일> 신청하신 분들께 링크 이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 혹시 아직 신청 이메일을 안 보내주신 분들께서는, 늦더라도 괜찮으니 알려주세요!! 이 댓글을 이용해 신청하셔도 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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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리뷰오브북스알렙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서리북입니다. 방금 전에 2차로 <전자책 PDF 파일> 신청하신 분들께 링크 이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 혹시 아직 신청 이메일을 안 보내주신 분들께서는, 늦더라도 괜찮으니 알려주세요!! 이 댓글을 이용해 신청하셔도 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저는 지난번 리디로도 못받아서 이번에 다시 PDF로 다시 신청을 했는데 아직도 안왔네요. deepeyedanny@naver.com입니다. 바쁘시겠지만 확인부탁드립니다.
소조님의 대화: 저는 지난번 리디로도 못받아서 이번에 다시 PDF로 다시 신청을 했는데 아직도 안왔네요. deepeyedanny@naver.com입니다. 바쁘시겠지만 확인부탁드립니다.
@소조 님, 방금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리북을 알게 된 건 창간준비호부터였고, 틈틈 구입하여 읽어보기도 했습니다. 다만 제가 너무 과문한 탓에 늘 완독은 실패했던 기억입니다. 선생님들의 고품질 리뷰를 어깨너머로 흘끗 흘끗 엿보다가 나가 떨어지고, 책 리스트만 쏙쏙 받아먹고 그랬었죠. 하지만 이번만큼은 다를 것 같습니다. 여름호 함께 읽기를 통해서 꼭 한 번 완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눅눅한 장마 다들 조심하시구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요!
@도밍고 각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써주시는 서평이다 보니, 더러 어려운 구간도 있는 것 같아요. 저 또한 쉬이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늘 전문적이고 뾰족한 서평과 편안하고 대중적인 서평 사이를 고민하는 에디터도 도밍고님과 다름없습니다. :) 함께 읽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머리를 맞대어 보도록 해요!
서울리뷰오브북스알렙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서리북입니다. 방금 전에 2차로 <전자책 PDF 파일> 신청하신 분들께 링크 이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 혹시 아직 신청 이메일을 안 보내주신 분들께서는, 늦더라도 괜찮으니 알려주세요!! 이 댓글을 이용해 신청하셔도 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인쇄기능이 없어서 약간 아쉽지만 핸드폰으로 틈틈히 열심히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경제적으로 멀쩡한 약자'를 위한 변론」을 읽고 서평의 개요에 등장하는 두 문장은 논리적으로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듭니다. '사회적 소수자 혹은 약자가 아닌 이상에야 자신의 시간을 헐어 진솔한 경험을 연구자에게 털어놓을 별다른 유인이 없다는 거다." "본인들이 인정하건, 혹은 인정하지 않건 간에 1인 가구 당사자들은 스스로를 사회적 약자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요즘 인류학의 대부분은 결국 약자들의 학문으로 치부할 수 있다는 걸까요? 서평을 열며 1인 가구의 특성을 포지셔닝하기 위한 장치 정도가 아니었나 싶었지만, 이러한 단정들은 독자로 하여금 1인 가구를 지나치게 납작하게 바라보게 만드는 건 아닐까 하는 우려가 듭니다.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더 나아가 1인 가구로의 전환은 이제 낯선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1인 가구를 단일 집단만으로 볼 게 아니라, 더 세분화하여 정의하고, 각각에 맞는 복지 정책을 논의해야 할 때입니다. '경제적으로 멀쩡한' 1인 가구가 있다면 '경제적으로도 멀쩡하지 않은' 1인 가구가 존재할 것입니다. 이들의 출발점이 다른 만큼 '지속 가능한 자기 재생산'의 의미 역시 전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나아가 성별(남성과 여성), 세대(청년과 노년), 국적(내국인과 외국인)과 같은 요소들도, 1인 가구의 거대한 범주 내에서 더욱 분화되어 논의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필연적 혼자의 시대』를 읽고, 저마다의 결론을 대신 발화하여야 한다는 서평의 제언에 용기를 얻어, 저 역시 이 짧은 생각을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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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학살의 동시대인이라는 부끄러움, 행동을 향해 내달리는 책 - 신지영 이 책은 2023년 일본의 대학에서 개최된 두 강연이 토대가 되었다. 이 거대한 폭력, 집단학살은 지금도 현실이다. 2026년 5월을 기준으로 78년째가 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을 향한 집단학살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그저 먼 난라의 일이려니, 동정심이면 되려니 하고 호소해야 할 일은 아니다. 교토 강의에서 연설한 가자 지구 출신 안하르 씨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 아이들은 인간의 아이들입니다." 인간성에, 인간/비인간을 뛰어넘은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에 호소한다. 최근 들어 많이 출판되고 있는 가자지구, 팔레스타인과 관련된 책에 대한 관심이 끊기지 않기를 바란다.
하미나 작가님의 서평을 읽었습니다. 사랑을 받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말을 독서라는 행위와 연결한 마지막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랑이 나와 다른 사람의 영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듯이, 독서 또한 작가의 글을 읽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고 독서를 통해 나의 삶을 확장시켜야 한다는 말이네요. 독서를 하고 서평을 남기는 것은 독서를 통해 나의 삶을 확장시키는 것입니다. 내 마음 안쪽을 파헤쳐서 내 어려움을 직면해서 유의미한 글을 남기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듭니다.
☔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오늘, 안녕하신지요! 서리북 에디터입니다. 독자님들, 어느덧 『서울리뷰오브북스』 22호 북클럽도 2주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22호에 실린 일반 리뷰 여섯 편을 함께 읽습니다. 하루에 한 편씩 천천히 읽으셔도 좋고, 마음이 가는 글부터 자유롭게 골라 읽으셔도 좋습니다. 아직 특집 리뷰를 다 읽지 못하셨거나 뒤늦게 읽으신 분들은 특집에 관한 이야기를 이어가 주셔도 물론 좋습니다. 지금까지 몇몇 독자님께서 정성스러운 감상과 질문을 남겨주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하나 읽고 있었습니다. 다만 조금 더 많은 독자님의 목소리를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긴 감상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마음에 남은 문장 한 줄, 이해하기 어려웠던 대목, 필자의 주장에 관한 작은 질문도 모두 환영합니다. 독자님들의 의견과 질문이 하나씩 더해질수록 이 북클럽이라는 나무도 가지를 뻗고 잎을 틔우며 더욱 무성해질 것 같습니다. 🌳 『서울리뷰오브북스』 22호에 관한 이야기라면 무엇이든 좋고, 글을 읽다가 자연스럽게 떠오른 책이나 일상의 이야기처럼 조금 바깥으로 뻗어나가는 대화도 기쁘게 맞이하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비 소식이 계속 이어진다고 합니다. 빗소리를 들으며 집에서 책 한 편을 천천히 읽고, 이곳에 생각을 살짝 보태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번 주에도 독자님들의 다양한 감상과 질문을 기다리겠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한마디씩 들려주세요. 😊
오늘을 살아가게 하는 힘은 죽지 않으려는 발버둥이 아니라, 상대에게 신호를 보내고 기어이 연결되려는 고군분투에서 나온다.
서울리뷰오브북스 22호 - 살아남기, 살아 내기, 살게 하기 p5, 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부 지음
<주인 노예 남편 아내>는 실화를 바탕으로 쓴 논픽션 작품이었네요. 리뷰를 쓴 유정훈 님의 ‘혼란스러움’(?)이 흥미롭네요. 21세기를 살아가는, 백인이나 흑인도 아닌 작가의 시선은 어떨지 읽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논픽션이 아니라 역사소설처럼 느껴진다는 서평 필자의 혼란에 주목해봅니다. 이건 주로 논픽션이 갖출 것으로 예상되는 요소가 부족해 보여서 인지, 아니면 제3자의 관점에서 ‘보여주기’의 방식이 그렇게 여겨진 것인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하지만 필자의 언급대로 소재 자체의 ‘매력’은 분명한 것 같고요. 이 이야기가 우리 사회의 현실에 어떻게 매칭될 수 있을지 생각해볼만하네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원작 소설을 읽고 영화를 보려고 미루고 있었는데 아직 소설을 읽지 못했네요. 지구를 떠나는 이야기는 즐비한데 지구에서 버티는 이들의 이야기는 많이 없는듯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립 딕의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와 같은 작품이 떠오르긴 합니다. <해저 2만리>이후 해양 SF는 없는 것인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우주선 만들기보다 심해저 잠수선 제작이 훨씬 더 어렵다는 해양 탐사 연구자들의 언급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바다는 아직도 미지의 세계 같아요. 생존은 연결됨이라는 리뷰 필자의 메시지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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