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15님의 대화: @향팔 나참, 저는 '사람아, 아, 사람아!' 함께 읽기에 7명 등록하는데 3일인가 4일 걸렸는데 YG님은 불과 몇 시간만에 8명입니다 그려. 저도 쌈빡한 신간으로 할 걸 그랬나? 책이 너무 올드한가? 벼라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그런데 이제 처음 그것도 향팔님 덕분으로다 얼떨결에 해 보는 건데 (솔직히 그때 그냥 툭 쳐 보는 거였는데 바로 반응을 보이실 줄 몰랐습니다. ㅎㅎㅎ) 내공 깊으신 YG님을 넘보다니 내가 미쳤지 바로 정신 차렸습니다. 3, 4일만에 7명이 어딥니까? 생각해 봤더니 저도 성과주의 물량주의자더라구요. 하하하.
근데 우리 읽을 책 조금씩 읽고 있는데 역시 읽기는 쉽지 않은데 빠져 드는 게 있더군요. 저는 소설 읽기가 점점 어려운 것 같더라구요. 이름이 잘 안 외워지고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게 맞나 자꾸 의심하게되고. 특히 외국 작품은 더하더라구요. 암튼 자세한 얘기는 제가 차려놓은 대화방에서 차차하기로 해요!
저는 이 책 읽을 자신이 없어서 그냥 가끔 마실 오려고요. 더구나 중차대한 방장을 맡고 한 눈 팔 수 있나요? 여기선 안 읽어도 뭐 하나라도 더 얻어 가지 않겠습니까? 에헴~ㅋㅋ
제가 모집중 글을 자주 못 봐서 모집 끝난 후에야 뒤늦게 알아치르는 경우가 많은데 그 모임도 그런 책 중 하나였던 것 같아요. YG님은 항상 전 모임에서 다음 모임 예고편?을 날려주셔서 놓치지 않은 듯..ㅎㅎㅎ
참, 저도 요즘 갈수록 비문학에 비해 문학 읽기가 힘들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