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에 당신은 어떤 흉악범에게 종신형을 선고했잖아요. 그런데 방금 전에는 똑같은 일을 저지른 다른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았는데, 왜 그러셨어요?" 그의 대답이 걸작이다. "살인은 분명 나쁜 일이죠. 하지만 어쩌죠? 그의 눈은 깊고 맑은 샘 같았어요." 이러한 결정 이면의 의도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뇌가 도덕성과 미학을 평가하는 별도의 회로를 진화시킬 시간이 부족했다는 사실이다. ”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한다는 착각』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 양병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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