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요정님의 대화: 뭐 결정되어 있을 수도 있고, 모든 복합적 요소들이 모여 지금의 선택을 하게 만든 것일 수도 있다는 등의 여러 이론들을 많이 들어 왔지만, 전 상관하지 않고 제가 하고 싶은 거 해요. 그게 우주의 뜻이건 제 자유의지건 지금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면 일단 하고 봅니다. '나중에는 못한다' 이론을 마음속에 품고 살아서요. 점점 체력도 떨어지는 것 같고요. ㅎㅎ
@YG 어! 저도 틈새는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용하다는 무당들도 미래는 잘 못 맞힌다고 하잖아요. ㅎㅎ 갑자기 샤머니즘으로 빠지는 꽃의 요정...
하하하.. 안그래도 남편이 넷플릭스에 무슨 무당들이 누가누가 더 짱인지 맞먹는 점배틀 같은 프로를 계속 보던데..(제목이;;) 아니 저러면서 왜 거기 프로 패널에 있던 박모씨가 어찌 될 지는 몰랐냐 하면서 중얼중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