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NA의 약 5%만이 유전자를 구성한다. 그러면 나머지 95%는? 어지러울 정도로 복잡한 온/오프 스위치 뭉치다. 이 스위치는 다양한 환경적 영향이 고유한 유전자 네트워크를 조절하는 수단으로, 여러 유형의 스위치가 하나의 유전자를 조절할 수도 있고 동일한 유형의 스위치가 여러 유전자를 조절할 수도 있다. 즉 대부분의 DNA는 유전자 자체보다는 유전자 조절에 전념한다. ”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한다는 착각』 3장,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 양병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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