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a님의 문장 수집: "당신이 더 많은 의지력을 갖도록 스스로 의지를 발휘하기란 애당초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해야만 한다’는 믿음으로 세상을 운영하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라는 것이다."
4장까지 PFC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들을 설명해 놓아 최소한 태아기, 아동기, 청년기에 아이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행동하게 만들면서도 (피곤해도 책을 읽어주는 것이 행동을 더 하거나 하는 ) 그 행동을 할 수 있는 부모도 다 물려받은 유전.환경,문화적 유산이라고 말하실 것 같네요.. (저도 도돌이표처럼 이 지점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ㅎㅎ)
(자신이든 아이든 사회든) 변화시킬수 있다.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이 없다면 왜 살까 싶어집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에서 모든 것이 박탈된 상황에서도 자신이 어떤 태도를 취할지는 선택할 수 있었는데요 ㅜㅜ
이 책 때문에 어제는 읽던 소설에서 언급된 카뮈의 문장에 오래 시선을 두게 되더라구요.
“인간은 본성 그대로 남아 있길 거부하는 유일한 피조물이다”
저도 <바른 마음> 찜해놓고 읽어봐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