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7707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저는 이 책 읽지는 않아서 모임참여자는 아닌데 계속 화면에 자주 노출이 돼서 궁금증을 참다가 여쭤봅니다. 혹시 이 책 파운데이션에서 해리 샐던의 심리역사학하고 비슷한 개념인가요. 해리샐던이 허구 작품 속 개념이라면 이 책은 실제 이론과 근거에 기반한 진짜 예정설 같은 건가요.
@HL7707 지금 슬쩍 농담하신 거죠? 아이작 아시모프 소설 속 심리역사학과 결정론적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지만 전혀 다른 현실 버전 주장입니다. :) 소설 속 심리역사학이 집단이 단위라면 새 선생은 개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요. 예정설이라고 볼 수가 없는 게 새 선생은 목표가 예정되어 있다고 보는 게 아니라, 현재의 결과가 과거의 원인과 얽혀 있다는 인과 관계를 보여주려고 노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