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님의 대화: @소리없이 사실 새 선생이 이 책을 쓴 의도 자체가 '능력주의' 혹은 '능력정' 비판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장에서 명확하게 밝히고 있듯이요. '당신들이 내 의견에 동의가 안 되어도 이해한다. 다만, 누군가를 판단할 때 그의 성공이나 실패가 사실 수많은 결정 요인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만이라도 기억하라.'
새 선생님의 이런 관점이 좋습니다. 언뜻 생각하면 ‘능력주의 비판이라는 목적을 위해 과학을 거기다 끼워 맞추나?’ 하고 생각할 여지도 있을 것 같지만, ‘에이 그러겠어?’ 하는 생각이 들고요. (설령, 그런 부분이 없지않아 있다고 해도 뭐,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ㅎㅎㅎ 어차피 백퍼 객관적인 학문이란 건 없는 것 같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