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찰대, 자원의 품질에 의존하는 소식 전달, 곤충과 점균류에서 뇌에 이르기까지 모든 유기체에서 일어나는 부익부빈익빈 모집. 이 모든 것에는 마스터플랜도 없고, 구성 요소들이 주변 지역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며, 선택지를 비교하여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는 구성 요소도 없다. 1874년 생물학자 토머스 헉슬리는 이러한 아이디어에 대한 놀라운 선견지명으로 유기체의 기계론적 특성을 기술했다. 유기체는 "벌이 수학자를 시뮬레이션하는 것처럼, 지능을 시뮬레이션할 뿐”이라는 것이다. ”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한다는 착각』 7장 창발적 복잡성 입문,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 양병찬 옮김
문장모음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