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를 통해 유전과 발달 과정의 변이 모두 각자가 타고난 성향의 차이를 형성하는 데 이바지한다는 점을 당신이 이해하기를 바란다. ... 특히 환경이나 경험은 개인 간 선천적 차이를 완화하거나 개인의 선천적 특징을 균등화하는 평등주의자라는 견해가 널리 퍼져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와 다른 대안 모델을 제시할 것이다. ... 뇌의 발달 과정에는 '자기 조직화'라는 특성을 지닌다. 따라서 경험은 선척적 차이를 상쇄하기보다 오히려 증폭하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
『우리는 무엇을 타고나는가 - 유전과 환경, 그리고 경험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케빈 J. 미첼 지음, 이현숙 옮김

우리는 무엇을 타고나는가 - 유전과 환경, 그리고 경험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복잡한 우리 내면 세계의 지형을 두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전반부에서는 인간의 본성과 유전 연구의 기본 방법론, 뇌의 구조 및 기능 발달에 관한 신경과학적 기초와 환경 및 경험, 그리고 뇌 가소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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