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연구는 매우 흥미로웠다. 리버풀, 글래스고, 오데사, 아일랜드, 러시아제국,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브루클린과 같은 곳은 지식인의 순유출지로, 지식인들이 이주해 오기보다는 멀리 벗어날 가능성이 더 높은 지역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것이 바로 '제발 나를 여기서 나가게 해주세요'라는 시나리오다. 그리고 맨해튼, 파리, 로스앤젤레스, 런던, 로마와 같은 곳은 순유입지, 즉 매혹의 도시로 밝혀졌다. 지식인들의 모여들어 (짧은) 여생을 살았던 또다른 도시 중 하나는 아우슈비츠였다. ”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한다는 착각』 7장 창발적 복잡성 입문,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 양병찬 옮김
문장모음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