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구밤이엄마님의 대화: 저는 이제 3장을 읽고 있습니다.
아주 지각이죠? 근데 도저히 제 속도로는 못따라갈 것 같아 (가랑이 찢어지겠어요) 천천히 읽으려 합니다.
그래도 다른 분들 남긴 글 읽으며 도움 받고 있어요.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 아주 수준 낮은 궁금증일거 같아 민망하네요.
여기서 비양립주의와 양립주의 간의 논쟁은 “결정론”은 디폴트로 가져가고 자유의지가 있느냐 없느냐 잖아요.
여기서 이 “결정론”이라는게, 한국에서 소위 말해 ”사주“처럼 한 사람의 인생길이 정해져 있고 가끔 벗어나더라도 결국 그 정해진 인생으로 가게되어있다 이 얘기인가요?
그게 맞다면 장맥주님처럼 저도, 새폴스키 선생님이 껴주지도 않는, 자유의지론적 비양립주의자인것 같거든요, 게다가 신도 믿지 않는 :) 새선생님이 보기에 완전 꼴통이려나요?
하... 저도 이 질문 꼭 하고 싶었는데! 대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G 님의 답변을 읽으며 궁금증이 해소됐어요. 남은 분량은 좀 더 편안(이라고 하기에는 과학적 지식의 부재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지만)하게 읽을 수 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