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구밤이엄마님의 문장 수집: "PFC는 우리에게 두 가지(자유의지와 자유 반의지에 대한 의식적인 거부권)가 모두 부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핵심 증거다."
“ 따라서 전두피질은 각 결정의 장단점을 따져보고 운동피질에 이성적인 리벳식 명령을 내리는(즉, 흥분적 역할을 수행하는) 지적이고 고상한 체하는 뇌 영역에 머물지 않는다. 그것은 또한 뇌의 감정적인 영역에 '나중에 후회할 테니 그런 행동을 하지 말라'고 훈계하는, 즉 억제적 역할을 수행하는 깐깐한 도덕군자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다른 뇌 영역들은 PFC를 '완고한 도덕적 골칫거리'로 여기며, 특히 PFC의 훈계가 옳다고 판명될 때 더욱 그렇다. 이로 인해 생각과 감정 사이, PPC가 주관하는 피질과 감정을 처리하는 뇌 부분(편도체를 비롯하여 성적 각성, 모성 행동, 슬픔, 쾌락, 공격성 등과 관련된 그 밖의 구조를 포함하며, 크게 뭉뚱그려 변연계라고 부름) 사이에 주요 단층선이 존재한다는 이분법적 사고(스포일러성 경고: 거짓이다)가 등장하게 되었다. ”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한다는 착각』 p.130,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 양병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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