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님의 대화: 이 타이밍에 제가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군요. 여러분 말씀 듣다 보니, 특히 내일부터 읽을 11장과도 연관이 있는 책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바트 어만의 『고통, 인간의 문제인가 신의 문제인가』입니다.
어만은 종교학자이자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은 성서학자인데, 애초 독실한 복음주의 기독교 신자였다가 지금은 신앙을 버린 분이죠. C. S 루이스와 반대의 길을 걸어간 분이라고나 할까요. @장맥주 작가님은 완전 취향일 듯하고, 아직 기독교에 미련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여러 가지 고민을 안겨 주실 겁니다. (그러고 보니, 어만은 양립론자 같네요.)
전에도 몇 번 @YG 님이 추천하셨던 책인데... 지금 저에게는 더 각별히 다가오네요. 완전 취향일 거 같습니다. 이미 제가 관심 책장에 담아놨었군요. 꼭 읽겠습니다. 전자책이 없어서 여태까지 미뤄놨던 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