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요정님의 대화: 그믐의 제발트 '기억의 유령' 모임에 읽다가 이 책 내용과 연결되는 것이 있어 가져와 봤습니다.
"제발트에게 우연이란 없다. 운명은 결정되어 있다. 이는 스피노자의 말을 떠올리게 한다. 스피노자는 우리가 우연이라고 생각하는 그 우연은 단지 우리가 우연을 둘러싼 모든 것을 다 헤아려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을 우연이라고 생각할 뿐이라는 입장이었다.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가 스피노자. 저는 천상 결정론자 적성인가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