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니안님의 대화: 제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소설 중 하나입니다. 12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입니다.
주인공 중 한 사람이 신부님인데, 종교의 긍정적인 역할이 잘 표현되어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중요한 결정을 할 때마다 자신만의 기준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하나님의 뜻에 맞을까를 기준으로 결정하죠.
물론 그래서 재미있었다는 건 아닌데 아무튼 필립 신부가 생각하고 결심하는 과정들이 인상적이었어요.
켄 폴릿 작가의 작품이네요. 엄청난 스토리 텔러죠. 바늘구멍도 정말 재밌게 읽었고 3부작도 너무 재밌게 읽었구요. 대지의 기둥도 재밌다고 하시니 꼭 읽어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