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15님의 대화: 어므낫, 그럼 제가 희귀본을 본거군요. 아쉽네요. 저는 마틴 스콜세이지 감독이 그런 작품을 만들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작품 세계가 그렇게 거룩하고 성스럽고 그렇진 안잖아요. 영화는 잘 만들긴 하지만. 제가 원작과는 비교를 해 보진 않았지만 감독만의 인간적 해석을 했다는 얘기도 들은 것 같습니다. 역시 형만한 이우없다고 오리지널이 최고죠. 우리 조만간 책으로 읽고 찐하게 얘기해요.
근데 연해님 괄호친 말이 웃겨요. ㅋㅋ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닷!
오? 저도 사일런스 봤는데, 어둠의 경로로 보지 않았던 기억이...심지어 찾아서 본 게 아니라 어딘가에 뜬 김에 봤거든요.
전 책의 내용을 영화가 충실히 따랐다는 느낌을 받아서 유명하지 않은 감독이 원작에 맞춰 찍은 영화인 줄 알았지, 마틴 스콜세이지 감독 영화인지도 몰랐어요. 심지어 애덤 드라이버가 안 유명할 때라, '뭐 저렇게 특이하게 생긴 사람이 있지?'하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