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님의 대화: '정해진 제 의지'로 살짝 거부해보신다는 말씀이 너무 좋은데요. 뭔가 선선한 바람처럼 여유가 들어차는 느낌이랄까. 저도 이번 주에 남은 분량 부지런히 읽고, 먼저 완독하신 분들의 의견을 다시금 살펴보려고요.
(완독 축하드립니다 @장맥주 @오구오구 @밥심 )
각주 귀엽죠. "엄마가 해 준 음식 중에서 '과일'이 제일 맛있어"라는 말씀에 웃음이 터졌는데, 자매편으로 이런 것도 떠올라요.
기껏 비싸고 좋은 식당 예약해서 부모님 모시고 갔더니, 맛있게 드셔놓구선 "맛있었지?"라고 물으니 "뭐 그냥 별로"라는 심심한 답변이 돌아올 때... (쩝)
아! 식당 자매품은 '물이 제일 맛있었다'도 있었던 거 같아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