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요정님의 문장 수집: "이에 대한 한 가지 충격적인 징후로,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은 가정의 어린이는 3세가 되면 가난한 가정의 어린이보다 평균적으로 약 3천만 개나 더 많은 단어를 듣게 된다. 한 연구에서는 ‘가정에서 사용되는 언어의 복잡성’이 ‘사회경제적 지위’와 ‘어린이의 PFC 활동’ 사이의 관계를 부분적으로 매개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걸 읽으면서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가 욕을 굉장히 창의적으로 다채롭게 하는데, 우리집은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은 건가? 했습니다. 엄빠는 집에서는 욕을 한마디도 안 하는데, '가정에서 사용되는 언어의 복잡성'과 '아이의 다채로운 욕언어 사용'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져 보았고요.
저 문구에 대해 어제 이야기를 했더니, "엄마는 이상한 책 좀 그만 읽어."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향팔
역시 제가 무슨 얘길 해도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인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