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눈으로만 따라가다, 처음 용기 내어(?) 봅니다. 즐겁게 읽고, 생각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6.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D-29

행복바라기

소리없이
위에 언급해 주신 사고 실험도 그렇고 평소 많은 관심이 있던 주제여서 참여합니다.

오구오구
완전 기대되는데요~ 제가 6일부터 휴가라, 천천히 따라갈게요~ 장맥주님, 반가와요~~~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오구오구
유튜브 알고리즘에 일당백의 "나는 곧 세계" "신을 찾는 뇌"가 떠서 띄엄띄엄 보았는데 엄청 흥미롭네요~ @YG 님 읽으셨는지 궁금했어요. 왜 궁금한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장맥주
Nana님의 대화: 저는 행동을 읽을 때 자유의지 부분에서 거부감이 많이 들어서 이 책은 딱히 끌리지 않았는데요, 막상 올리시니 읽어보고 싶네요. 게다가 올해 한번도 참여하지 못해서 ㅡㅡ;; 후반기에라도 참여하려고 발버둥…..의 의미로 자유의지를 끌어모아 읽어보겠습니다.
그렇게 행동하시리라는 게 결정되어 있었다고 새폴스키 박사님이 주장하시는 거죠, 지금? ㅎㅎㅎ

쭈ㅈ
YG님이 <쇳돌>방에 이 책 정도는 껌이라 하시길래 도서관 가서 확인했더니, 표지 첫인상도 두께도 글씨 크기도 저에겐 좀 부담...ㅎㅎ <행동>때 참여하지 않았는데 연관되는 부분이 많으려나요? 어쨌든 따라가보겠습니다~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장맥주
쭈ㅈ님의 대화: YG님이 <쇳돌>방에 이 책 정도는 껌이라 하시길래 도서관 가서 확인했더니, 표지 첫인상도 두께도 글씨 크기도 저에겐 좀 부담...ㅎㅎ <행동>때 참여하지 않았는데 연관되는 부분이 많으려나요? 어쨌든 따라가보겠습니다~
표지 색과 글자 폰트마저 뭔가 세상 다 결정되어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만 같은 결정적인 느낌입니다. 그리고 두께에 비해 미묘하게 더 무거운 느낌이 들어요. 이 무게감...!

SooHey
함께 읽고 싶은데 할 일이 산적해 있네요.ㅠㅠ 이럴 때일 수록 옆길로 새고 싶은 욕망은 높아지고.. 종종 들러 눈팅하고 간헐적으로, 탈선하듯 읽겠습니다:)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borumis
탱구밤이엄마님의 대화: 제목만 봐도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요..ㅋㅋ 7월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ㅎㅎㅎ 제목부터 난데없이 들이대는 어그로.. 근데 영문판 제목은 주어가 없어서 그런가? 좀 덜 '결정적'으로 들리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

borumis
stella15님의 대화: @향팔 나참, 저는 '사람아, 아, 사람아!' 함께 읽기에 7명 등록하는데 3일인가 4일 걸렸는데 YG님은 불과 몇 시간만에 8명입니다 그려. 저도 쌈빡한 신간으로 할 걸 그랬나? 책이 너무 올드한가? 벼라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그런데 이제 처음 그것도 향팔님 덕분으로다 얼떨결에 해 보는 건데 (솔직히 그때 그냥 툭 쳐 보는 거였는데 바로 반응을 보이실 줄 몰랐습니다. ㅎㅎㅎ) 내공 깊으신 YG님을 넘보다니 내가 미쳤지 바로 정신 차렸습니다. 3, 4일만에 7명이 어딥니까? 생각해 봤더니 저도 성과주의 물량주의자더라구요. 하하하.
근데 우리 읽을 책 조금씩 읽고 있는데 역시 읽기는 쉽지 않은데 빠져 드는 게 있더군요. 저는 소설 읽기가 점점 어려운 것 같더라구요. 이름이 잘 안 외워지고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게 맞나 자꾸 의심하게되고. 특히 외국 작품은 더하더라구요. 암튼 자세한 얘기는 제가 차려놓은 대화방에서 차차하기로 해요!
저는 이 책 읽을 자신이 없어서 그냥 가끔 마실 오려고요. 더구나 중차대한 방장을 맡고 한 눈 팔 수 있나요? 여기선 안 읽어도 뭐 하나라도 더 얻어 가 지 않겠습니까? 에헴~ㅋㅋ
제가 모집중 글을 자주 못 봐서 모집 끝난 후에야 뒤늦게 알아치르는 경우가 많은데 그 모임도 그런 책 중 하나였던 것 같아요. YG님은 항상 전 모임에서 다음 모임 예고편?을 날려주셔서 놓치지 않은 듯..ㅎㅎㅎ
참, 저도 요즘 갈수록 비문학에 비해 문학 읽기가 힘들어지네요;;

borumis
봄솔님의 대화: 와 세폴스키 행동 읽고 너무너무 좋았었는데요
새책 나왔다니 바로 참여합니다!!
6월 쇳돌은 열심히 따라가며 읽느라 댓글은 못달았었지만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 언제 나왔지 하고 보니 원제가 determine 이네요.
미국에 살고있고 이 책 너무 읽고싶었던 책인데 함께하게 되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저도 실은 행동(Behave)을 저번에 읽을 당시에 너무 좋아서 영문판 전자책으로 'Determined'를 이미 구입해서 한참 기다리고 있었어요. ㅎㅎㅎ
화제로 지정된 대화

YG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borumis
YG님의 대화: @향팔 @오구오구 @거북별85 @borumis 님, 7월에도 즐겁게 함께 읽어 봐요. @향팔 @stella15 님, 말씀대로 앞으로 책 선정할 때는 구간에 초점을 맞춰보겠습니다. 이 책도 도서관에서 은근히 인기가 많나 봐요. 우리 동네 도서관만 하더라도 아직 여유가 있습니다만.
근데 또 너무 구간인 경우 절판된 경우도 있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참 몇년 안 된 책도 절판되는 속도가 너무 빨라요;;; 얼마전 절판된 책 하나를 그래도 보관서고에서 찾았는데 대출이 안 되는 책이래서 좌절;;
화제로 지정된 대화

YG
YG님의 대화: 사진을 올렸습니다.
1장부터 15장까지를 7월 6일부터 31일까지 평일 기준 20일 동안 읽는 일정으로 짜 봤습니다.
보통 두 장을 이틀에 걸쳐서 읽는데, 한 장의 분량이 짧은 경우나 장의 내용이 이어지는 대목은 두 장을 하루에 읽기도 합니다. 하루 평균 30쪽 정도씩 읽는 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항상 그렇듯이 읽기표는 참고하시면서 읽으시면 됩니다. 제가 중간중간 도움이 될 만한 말씀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YG
@장맥주 작가님께서 재미있게 읽으셨다고 예전에 언급했던 『개소리에 대하여』와 『평등은 없다』를 쓴 철학자 해리 프랭크퍼트 있죠? 사실, 프랭크퍼트는 자유 의지를 둘러싼 철학 논쟁의 핵심 플레이어 가운데 한 명이라고 하더라고요. 이 책에서 새폴스키가 대놓고 씹는 철학자 가운데 한 명입니다. :)

개소리에 대하여 - 개정증보판‘거짓말’보다 더 은밀하고도 위험한 말하기의 양식, 즉 ‘개소리’라는 현상을 철학적으로 해부하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프랭크퍼트 교수의 철학 에세이가 2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으로 다시 출간됐다. 사회 비판, 분석철학, 그리고 특유의 냉소적 유머가 결합된 이 짧은 책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우리 시대를 설명하는 작은 책”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진실에 대하여 : 개소리가 난무하는 사회에서《개소리에 대하여》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가 되었던 철학자 해리 프랭크퍼트의 메시지가 다시 한번 한국 사회를 찾는다. 이번 작품 《진실에 대하여: 개소리가 난무하는 사회에서》는 바로 이 점, ‘진실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루는 데 집중한다.
평등은 없다주장이다. 1부에서는 절대적 평등이 왜 도덕적 선이 될 수 없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오늘날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덕적, 정치적으로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에 대해 논한다. 2부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등의 원칙이 도덕적으로 의미를 가질 수 있으려면 사회적으로 어떤 장애를 극복해야 하는지를 살핀다. 《평등은 없다》는 이제까지의 경제 불평등 논의를 간명하게 정리하는 한편 그 논의에서 우리가 잊고 있었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해줄 것이다
책장 바로가기
이 글에 달린 댓글 4개 보기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채팅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