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맥주 작가님께서 재미있게 읽으셨다고 예전에 언급했던 『개소리에 대하여』와 『평등은 없다』를 쓴 철학자 해리 프랭크퍼트 있죠? 사실, 프랭크퍼트는 자유 의지를 둘러싼 철학 논쟁의 핵심 플레이어 가운데 한 명이라고 하더라고요. 이 책에서 새폴스키가 대놓고 씹는 철학자 가운데 한 명입니다. :)

개소리에 대하여 - 개정증보판‘거짓말’보다 더 은밀하고도 위험한 말하기의 양식, 즉 ‘개소리’라는 현상을 철학적으로 해부하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프랭크퍼트 교수의 철학 에세이가 2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으로 다시 출간됐다. 사회 비판, 분석철학, 그리고 특유의 냉소적 유머가 결합된 이 짧은 책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우리 시대를 설명하는 작은 책”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진실에 대하여 : 개소리가 난무하는 사회에서《개소리에 대하여》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가 되었던 철학자 해리 프랭크퍼트의 메시지가 다시 한번 한국 사회를 찾는다. 이번 작품 《진실에 대하여: 개소리가 난무하는 사회에서》는 바로 이 점, ‘진실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루는 데 집중한다.
평등은 없다주장이다. 1부에서는 절대적 평등이 왜 도덕적 선이 될 수 없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오늘날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덕적, 정치적으로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에 대해 논한다. 2부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등의 원칙이 도덕적으로 의미를 가질 수 있으려면 사회적으로 어떤 장애를 극복해야 하는지를 살핀다. 《평등은 없다》는 이제까지의 경제 불평등 논의를 간명하게 정리하는 한편 그 논의에서 우리가 잊고 있었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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