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Hey님의 대화: 이 도시전설을 듣고 나니 시골전설도 하나 생각납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는 지네가 자주 출몰하는데 한 마리를 죽이면 배우자 지네가 복수하러 나타난다는 썰이 있습니다. 몇 년 전에 잠결에 건드렸는지 물려서 손이 시장에서 파리 잡으려고 물 채워 달아놓은 비닐장갑같이 된 적이 있었답니다...요즘 날씨가 딱 지네가 출몰할 날씨네요;;;;
오, 배우자 지네의 복수는 저도 꼬꼬마 때 전래동화에서 읽은 것 같습니다. (뱀이었나? 헷갈리네요.) 어우 근데 지네에게 물리면 엄청 붓는군요. 아프기도 많이 아프셨을 듯…
근데 물 채워 달아놓은 비닐 장갑이 어떻게 파리를 잡는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