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님의 문장 수집: "그러나 다재다능한 인간의 뇌섬은 우리가 도덕적으로 역겹다고 생각하는 자극에도 반응한다. ‘이 먹이는 상했다’고 말해주는 포유류의 뇌섬 기능은 아마도 수억 년 전부터 존재했을 것이다. 그러다가 수만 년 전에 인간은 도덕성이나 (도덕적 규범 위반에 대한) 혐오감 등의 구성물을 발명했다. 하지만 이는 도덕적 혐오를 ‘수행’하기 위해 새로운 뇌 영역이 진화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다. 그래서 그 대신 도덕적 혐오감이 뇌섬의 포트폴리오에 추가되었다. "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실험은 없는 것이지요? 진화생물학적 통례를 따르는 언급인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확인과는 별개로 인간의 특정 영역을 도덕적 혐오감을 인지하는 기능을 갖도록 진화되어 왔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공동체 생활과 생존의 문제와 관련이 있지 않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