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팔님의 대화: 오, 책 표지가 너무 귀여워요. 도선생님과 연관된 책이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ㅎㅎ 책 내용도 우리의 논의에 아주 시의적절할 것 같습니다:)
정말 귀엽고 산뜻한 표지죠. 저도 좀 내용이 상상이 안되었다는;; <카라마조프 형제들>, <클라라와 태양>, <사람, 장소, 환대>, <그림자를 판 사나이> 등 다른 책들도 읽어보거나 다시 읽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1≪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작품이다. 원래 이 작품은 2부로 구상되었으나 도스토옙스키의 죽음으로 2부는 집필되지 못했다. 그러나 이 미완의 대작은 그 자체만으로도 테마나 플롯에서 하나의 완성된 장편 소설로서 아무런 손색이 없다.

클라라와 태양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거장 가즈오 이시구로의 장편소설. 인간 소녀 조시와 그녀의 동반자가 된 인공지능 로봇 클라라 두 존재가 그려내는 가슴 저미는 슬픔과 사랑, 그리고 대가를 바라지 않는 헌신의 이야기를 담았다.

사람, 장소, 환대현대의 지성 시리즈. 이 책의 키워드는 사람, 장소, 그리고 환대이다. 이 세 개념은 맞물려서 서로를 지탱한다. 사람임은 일종의 자격이며, 타인의 인정을 필요로 한다. 우리는 환대에 의해 사회 안에 들어가며 사람이 된다. 사람이 된다는 것은 자리/장소를 갖는다는 것이다.
그림자를 판 사나이이삭줍기 환상문학 1권. 여기 자신의 그림자를 팔아 부와 명예를 거머쥔 남자가 있다. 그는 과연 행복했을까?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의 19세기 소설 <그림자를 판 사나이>는 주인공 슐레밀이 자신의 그림자를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팔면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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