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15님의 대화: 그러면 뭐합니까? 얼마 안 있어 장가 가신 걸. 그런 줄도 모르고 짝사랑이나 하고. ㅠㅠ 근데 20 대때 좋아했던 사람이 국어 선생님하고 분위기가 비슷했어요. 못 생겼는데 끌리는 이 개취향. ㅋㅋ
근데 어그로! ㅋㅋㅋ 진짜 악수를 두셨는데요? 그래도 그 선생님은 향팔님이 좋아한다는 거 알고 계실거예요. 사람에게는 영이 있어서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를 안다는 명언이 있죠. 하하.
ㅎㅎㅎ @향팔님의 연애사만큼 @stella15님 국어선생님 짝사랑도 참.. 다들 선생님들 짝사랑한 추억이 있다는데..전 선생님과 쌈붙거나 대들다 교무실에 끌려간 추억들만 새록새록;;; 이런걸 보면 공부에 임하거나 사랑하는 방식에서도 본래 성격(성질?)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