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팔님의 대화: 푸시킨 추천합니다! ㅎㅎ 러시아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는 뭐니뭐니해도 최고존엄 푸시킨이라지요.
저도, 도선생 책을 읽고 피폐해진 영혼을 푸선생의 <벨킨 이야기>로 정화했습니다 ㅋㅋ 저는 벨킨 이야기를 녹색광선 출판사에서 나온 <눈보라> 버전으로 읽었어요. 책이 예뻐요. 오탈자가 조금 눈에 띄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문체가 매끄럽고 좋았습니다.
전 반대로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이반 일리치의 죽음은 읽었는데 아직도 부활은 못 읽어봤고.. 푸쉬킨도 못 읽어봤는데 다음에 이 벨킨 이야기를 눈보라 버전으로 읽어볼게요. 추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