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맥주님의 대화: @연해 @오도니안
@연해 님 덕분에 저도 검색했습니다.
비주얼에도 놀랐지만, 이걸 식용으로 먹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심지어 한국에서 그런다는 게 너무 놀랍습니다.
저는 횟집이나 일식집에서 해삼이랑 멍게를 보면서도 저걸 왜 저 돈을 주고 먹어야 하나 늘 궁금합니다. 전복도 맛에 비해 너무 비싼 거 같습니다.
아하하, 그러니까요. 저는 해산물 러버(마음대로 이름 붙여봅니다)인데도 해삼, 멍게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못 먹는 건 아닌데, 굳이 찾아먹고 싶지는 않은?
번데기도 골뱅이도 다 못 먹습니다. 특히 번데기는 학창시절에 소풍갔다가 한입 먹고 바로 뱉었다지요(쿨럭). 인류가 더 이상 먹을 게 없어져 충식이 대중화되는 날이 온다면 저는 어떻게 살아야할지 가끔(아주 가끔) 고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