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7707님의 대화: 아. 농담이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았습니다. 지나가다가 제목과 내용이 비슷해보여서 읽어볼까 하다가 너무 두껍고 어려울까봐 망설여져서 한번 여쭤봤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HL7707 님, 이 방에서도 뵙네요. 반갑습니다. ^^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는 (현실의 거시경제학과 흡사한) 심리역사학이 말하는 역사적 필연에 대해서는 거의 말하지 않네요. 개인의 뇌 안에서 벌어지는 일에 집중합니다.
트랜터와 제2파운데이션에는 분명 신경과학자들이 많이 있었겠지만 거기서 이 책의 결론 같은 주장을 하는 학자가 있었다면 해리 셀던에게 파문당했을 거 같습니다. 어떤 개인의 뇌를 아주 정교하게 조작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는 셀던이 관심 가졌을 테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