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팔님의 대화: 에고, 아이다님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저도 모르게 그만 또 이렇게 열심히 읽고 있구만요 ㅎㅎㅎ 정말이지 독서라는 것은,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픈 마음을 거뜬히 이길 만큼 큰 재미를 주네요. 그믐에서 이렇게 이야기 나누는 것도 그렇고요.
녜, 한량처럼 오래오래 같이 벽돌 책 읽고 수다 떨면서 살아보아요! 책이 어려워서 골 싸매는 순간조차 다 재미있고 감사하네요. 고맙습니다.
저도 @향팔 님께서 올려 주신 글들 읽으며 따뜻하고 열정이 넘치시는 분이신 것 같다, 아무 것도 안하고 계신다 하지만 누구보다 독서에도 진심이신 듯한 느낌이었는데 @aida 님께서 비슷한 말씀 올려 주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