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비는 우리가 나중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행위자가 자신의 판단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상황'을 지칭하는 용어인 아크라시아에 초점을 맞춘 흥미로운 분석을 내놓았다. 특정 아크라시아가 충분히 흔해지면 우리는 외견상 해결되지 않을 듯한 불일치를 겪게 되는데... 아크라시아를 일관되게 수용하는 자신에 대한 관점을 생성하기 전까지는 이러한 불일치를 해소할 수 없다는 것이다. "나는 평소에는 자제력이 매우 뛰어난 사람인데...초콜릿에 관한 한 예외다." ”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한다는 착각』 109p 주석,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 양병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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