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구밤이엄마님의 대화: 답변 감사합니다 :)
읽기 어려운 책이지만 오도니안님을 비롯해 다른 분들의 글들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아직 초반부 읽고 있지만 일전에 YG님께서 언급하신 좁은 자유와 넓은 결정이 정말 키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새폴스키가 얘기하는 결정론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럼에도 미묘하게 자유의지가 끼어들 틈이 전혀 없다고? 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 :)
좀 더 읽어보면 답이 나오려나요? ㅎㅎ
'그럼에도 미묘하게 자유의지가 끼어들 틈이 전혀 없다고? 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라는 말씀에 웃었습니다. 저도 그런 마음이라서요. 근데 그걸 입증(?)하기에는 제 이해력과 지식의 한계가... 위에서 @밥심 님 말씀 덕분에 고개를 더 갸웃거리기도 하고요. 역시 같이 읽는 책의 묘미가 있네요. 다양한 의견으로 갈리는 게 흥미롭고 즐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