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음 달(8월)에 읽을 벽돌 책 후보도 정해 뒀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SF 작가 킴 스탠리 로빈슨이 2020년에 낸 기후 위기 SF 『미래부』를 함께 읽어보려고 합니다. 소설인 듯 소설 아닌 소설 같은 책입니다.
제가 소설이지만, 벽돌 책 함께 읽기에서 읽어보자고 하는 이유는 두께도 두 권 800쪽 가까이 되는 벽돌 책이지만, 2025년부터 2052년까지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인류의 여정을 지금까지 나온 모든 기후 위기 담론과 실질적인 해결책을 버무려서 쓴 책이라고 생각이 되어서입니다. 그냥 이 책 한 권 읽으면 지금 우리 앞의 기후 위기를 둘러싼 여러 가지 논의를 한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킴 스탠리 최고!)
소설과 논픽션과 에세이의 중간쯤 되는 분위기이니 긴 에세이를 읽는 느낌으로 읽으시면 될 듯해요. 추천합니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6.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D-29
화제로 지정된 대화

YG
이 글에 달린 댓글 6개 보기

YG
YG님의 대화: 그리고 다음 달(8월)에 읽을 벽돌 책 후보도 정해 뒀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SF 작가 킴 스탠리 로빈슨이 2020년에 낸 기후 위기 SF 『미래부』를 함께 읽어보려고 합니다. 소설인 듯 소설 아닌 소설 같은 책입니다.
제가 소설이지만, 벽돌 책 함께 읽기에서 읽어보자고 하는 이유는 두께도 두 권 800쪽 가까이 되는 벽돌 책이지만, 2025년부터 2052년까지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인류의 여정을 지금까지 나온 모든 기후 위기 담론과 실질적인 해결책을 버무려서 쓴 책이라고 생각이 되어서입니다. 그냥 이 책 한 권 읽으면 지금 우리 앞의 기후 위기를 둘러싼 여러 가지 논의를 한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킴 스탠리 최고!)
소설과 논픽션과 에세이의 중간쯤 되는 분위기이니 긴 에세이를 읽는 느낌으로 읽으시면 될 듯해요. 추천합니다!
이 책입니다.
미래부 1인간 생존의 이론적 한계에 도달한 대열파가 인도 북부를 덮치고, 전력망이 무너지며 2,000만 명이 목숨을 잃는다. 이 전대미문의 재난 이후,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 세대와 스스로를 대변할 수 없는 생명체들을 위한 국제기구 ‘미래부’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소설은 기후위기를 생태·과학은 물론 정치·경제·철학·외교 및 법학 지식적인 관점에서 폭넓게 다룬다. 탄소코인, 국제 금융 시스템 개혁, 협동조합과 최대임금제 등 기후위기

미래부 2습구온도 35도—인간 생존의 이론적 한계에 도달한 대열파가 인도 북부를 덮치고, 전력망이 무너지며 2,000만 명이 목숨을 잃는다. 이 전대미문의 재난 이후,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 세대와 스스로를 대변할 수 없는 생명체들을 위한 국제기구 ‘미래부’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책장 바로가기

향팔
YG님의 대화: 그리고 다음 달(8월)에 읽을 벽돌 책 후보도 정해 뒀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SF 작가 킴 스탠리 로빈슨이 2020년에 낸 기후 위기 SF 『미래부』를 함께 읽어보려고 합니다. 소설인 듯 소설 아닌 소설 같은 책입니다.
제가 소설이지만, 벽돌 책 함께 읽기에서 읽어보자고 하는 이유는 두께도 두 권 800쪽 가까이 되는 벽돌 책이지만, 2025년부터 2052년까지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인류의 여정을 지금까지 나온 모든 기후 위기 담론과 실질적인 해결책을 버무려서 쓴 책이라고 생각이 되어서입니다. 그냥 이 책 한 권 읽으면 지금 우리 앞의 기후 위기를 둘러싼 여러 가지 논의를 한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킴 스탠리 최고!)
소설과 논픽션과 에세이의 중간쯤 되는 분위기이니 긴 에세이를 읽는 느낌으로 읽으시면 될 듯해요. 추천합니다!
오, 좋습니다. YG님 책 <망세우리>에서 첫 빠따로 소개해주신 <쌀과 소금의 시대>의 작가네요. 그때 망세우리 함께읽기 방에서였던가요, <미래부> 이야기를 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벽돌 책 방에서 소설을 함께 읽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망가진 세계에서 우리는짙어졌다. 극심한 불평등, 성별·종교·인종·민족·취향을 둘러싼 갈등의 격화, 파괴적 재앙으로 실체를 드러내는 기후 위기, 소셜미디어가 부추기는 극단주의까지. 무너지는 세계 속에서 인류의 미래를 어떻게 그려야 할까? 『망가진 세계에서 우리는』은 이 같은 질문에 SF의 상상력을 빌려 답하려는 시도다. 오랜 SF 독자이자 과학 전문 기자인 강양구는 과학기술과 사회의 복잡한 관계를 비판적이고 성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학문 분야인 STS(Science, Technology and
책장 바로가기

stella15
장맥주님의 대화: 이 책입니다. ^^
오, 이책 끌리네요. 리뷰가 울 줄 알았지만 흐느끼게될 줄은 몰랐다니! 드라마 보고는 잘 울지만 책 보고는 잘 안 우는 스탈이라 정말 흐느끼게될지 궁금하네요. 리뷰를 쓴 이가 외국 사람인 것 같아 좀 허풍이 있을 것 같긴하니다만. ㅋ

ifrain
장맥주님의 대화: 이 책입니다. ^^
이 책을 저도 봐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stella15
YG님의 대화: 그리고 다음 달(8월)에 읽을 벽돌 책 후보도 정해 뒀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SF 작가 킴 스탠리 로빈슨이 2020년에 낸 기후 위기 SF 『미래부』를 함께 읽어보려고 합니다. 소설인 듯 소설 아닌 소설 같은 책입니다.
제가 소설이지만, 벽돌 책 함께 읽기에서 읽어보자고 하는 이유는 두께도 두 권 800쪽 가까이 되는 벽돌 책이지만, 2025년부터 2052년까지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인류의 여정을 지금까지 나온 모든 기후 위기 담론과 실질적인 해결책을 버무려서 쓴 책이라고 생각이 되어서입니다. 그냥 이 책 한 권 읽으면 지금 우리 앞의 기후 위기를 둘러싼 여러 가지 논의를 한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킴 스탠리 최고!)
소설과 논픽션과 에세이의 중간쯤 되는 분위기이니 긴 에세이를 읽는 느낌으로 읽으시면 될 듯해요. 추천합니다!
2020년이라고 하셔서 쪼금 기대를 했더니 울나라엔 올해 6월에 나온 책이네요. 근데 마지막 말씀이 엄청 끌리네요.
저는 같은 주제는 아니지만 어제 이 애니메이션을 봤는데 왜 이 작품을 이제 봤을까? 대단하더군요. 전 SF 접할기회가 그닥 많지는 않아서. 암튼 생각해 보겠습니다. ^^

애플시드‘애플시드’를 사수하고 인류의 미래를 구하라! 서기 2131년. 우량종 복제인간 바이오로이드와 인간이 공존하는 최첨단 미래도시 ‘올림포스’. 평화로운 겉모습과는 달리 행정부를 장악한 바이오로이드로부터 권력을 되찾고자 하는 인간들의 반란은 본격화된다. 그리고 이를 지켜보던 원로들은 ‘애플시드’ 프로그램의 봉인을 해제하기로 결정하는데… 이제 인류의 미래를 위해 ‘애플시드’를 사수하기 위한 전설의 여전사 듀난의 전쟁이 시작된다!
책장 바로가기

꽃의요정
“ 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흐름은 왜 불운이 행운으로 상쇄되지 않고 오히려 증폭되는지를 보여준다. 당신이 특정한 운 나쁜 유전자 변이를 가지고 있다면, 불행하게도 어린 시절에 밀어닥치는 역경의 영향에 민감해진다. 어린 시절에 역경을 겪으면 평생 동안 다른 사람보다 기회가 적은 환경에서 살 가능성이 높아지며, 역경에 대한 민감성이 높으면 그런 드문 기회를 맞이하더라도 이익을 취할 수 없게 된다. 왜냐하면 기회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기회로 인식하지 못할 수 있으며, 적절한 도구가 없어서 기회를 활용하 지 못하거나 충동에 휩싸여 기회를 날려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기회에서 얻는 이익이 적을수록 스트레스가 많은 성인 생활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뇌는 불행하게도 회복력, 감정 조절, 성찰, 인지능력 등이 저하된 뇌로 변하게 된다 등등. 불운은 행운으로 상쇄되기는커녕 계속 증폭되므로, 당신은 궁극적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에 서게 된다. ”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한다는 착각』 108p,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 양병찬 옮김
문장모음 보기

꽃의요정
향팔님의 대화: 오, 좋습니다. YG님 책 <망세우리>에서 첫 빠따로 소개해주신 <쌀과 소금의 시대>의 작가네요. 그때 망세우리 함께읽기 방에서였던가요, <미래부> 이야기를 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벽돌 책 방에서 소설을 함께 읽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쌀과 소금의 시대>는 가열차게 시작했는데, 반도 이해를 못 한 거 같아요. 제 지식의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낀 책입니다.
<미래부> 읽는다니 가슴이 콩닥콩닥하네요!
이기린
YG님의 대화: 그리고 다음 달(8월)에 읽을 벽돌 책 후보도 정해 뒀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SF 작가 킴 스탠리 로빈슨이 2020년에 낸 기후 위기 SF 『미래부』를 함께 읽어보려고 합니다. 소설인 듯 소설 아닌 소설 같은 책입니다.
제가 소설이지만, 벽돌 책 함께 읽기에서 읽어보자고 하는 이유는 두께도 두 권 800쪽 가까이 되는 벽돌 책이지만, 2025년부터 2052년까지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인류의 여정을 지금까지 나온 모든 기후 위기 담론과 실질적인 해결책을 버무려서 쓴 책이라고 생각이 되어서입니다. 그냥 이 책 한 권 읽으면 지금 우리 앞의 기후 위기를 둘러싼 여러 가지 논의를 한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킴 스탠리 최고!)
소설과 논픽션과 에세이의 중간쯤 되는 분위기이니 긴 에세이를 읽는 느낌으로 읽으시면 될 듯해요. 추천합니다!
오오 저 다음달엔 자신있게 참석할수있겠어요!!
이기린
탱구밤이엄마님의 대화: 답변 감사합니다 :)
읽기 어려운 책이지만 오도니안님을 비롯해 다른 분들의 글들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아직 초반부 읽고 있지만 일전에 YG님께서 언급하신 좁은 자유와 넓은 결정이 정말 키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새폴스키가 얘기하는 결정론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럼에도 미묘하게 자유의지가 끼어들 틈이 전혀 없다고? 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 라는 생각 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 :)
좀 더 읽어보면 답이 나오려나요? ㅎㅎ
이 게시글 제가 쓴 줄 알았어요. 저도 다른분들 글 읽어가며 따라가고 있는데, 새선생님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설득이 되는것같다가도 좀 아닌 것 같은데? 하는 생각도 하고 그러고 있어요 ㅎㅎ
그런데 아이 키우며 느끼는건데 가끔 모든게 결정되어있다고 생각하는게 부모로서 마음이 놓일때가 있어요. 내가 잘못해서 얘가 이러는게 아니다. 하고요. 그래서 저는 새선생님의 주장을 적극 수용하려는 마음이 크기도 합니다 헤헤

향팔
꽃의요정님의 대화: <쌀과 소금의 시대>는 가열차게 시작했는데, 반도 이해를 못 한 거 같아요. 제 지식의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낀 책입니다.
<미래부> 읽는다니 가슴이 콩닥콩닥하네요!
저는 망세우리에서 소개해주신 열여덟 편 작품 중에서 읽어본 책이 단 한 권도 없어서 일단 다섯 작품만 먼저 읽자고 뽑아 놨었는데요(쌀소금도 그중 하나입죠), 지금껏 초키 한 권만 읽고 쌀소금은 시작도 못 했어요. ㅜㅜ

꽃의요정
향팔님의 대화: 저는 망세우리에서 소개해주신 열여덟 편 작품 중에서 읽어본 책이 단 한 권도 없어서 일단 다섯 작품만 먼저 읽자고 뽑아 놨었는데요(쌀소금도 그중 하나입죠), 지금껏 초키 한 권만 읽고 쌀소금은 시작도 못 했어요. ㅜㅜ
으하하 전 작년 목표가 거기에 나온 책 다 읽는 거였는데....결국은 두 편 읽었어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제가 SF를 좋아해서 몇 편 읽은 게 있다는 정도?

탱구밤이엄마
이기린님의 대화: 오오 저 다음달엔 자신있게 참석할수있겠어요!!
공감요!! 새폴스키 선생님께 시달린 마음 8월엔 좀 달랠 수 있을 것 같아요 🤣

오도니안
저도 다음달 참여하고 싶네요. 기후변화 주제이고 작가도 관심이 가고.

오도니안
황소자리에 있는 게 성운의 전자는 당신의 앞니 사이에 끼어 있는 브로콜리 조각의 전자와 얽힐 수 있다.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한다는 착각』 9장,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 양병찬 옮김
문장모음 보기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오도니안
오도니안님의 문장 수집: "황소자리에 있는 게 성운의 전자는 당신의 앞니 사이에 끼어 있는 브로콜리 조각의 전자와 얽힐 수 있다. "
처음에 봤을 때 이런 말이 안되는 일이 있나 했었는데, 몇 번 접하다보니 뭐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니겠어 하는 느낌이 드네요. 뇌의 가소성의 한 사례가 아닐까요?

borumis
YG님의 대화: 그리고 다음 달(8월)에 읽을 벽돌 책 후보도 정해 뒀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SF 작가 킴 스탠리 로빈슨이 2020년에 낸 기후 위기 SF 『미래부』를 함께 읽어보려고 합니다. 소설인 듯 소설 아닌 소설 같은 책입니다.
제가 소설이지만, 벽돌 책 함께 읽기에서 읽어보자고 하는 이유는 두께도 두 권 800쪽 가까이 되는 벽돌 책이지만, 2025년부터 2052년까지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인류의 여정을 지금까지 나온 모든 기후 위기 담론과 실질적인 해결책을 버무려서 쓴 책이라고 생각이 되어서입니다. 그냥 이 책 한 권 읽으면 지금 우리 앞의 기후 위기를 둘러싼 여러 가지 논의를 한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킴 스탠리 최고!)
소설과 논픽션과 에세이의 중간쯤 되는 분위기이니 긴 에세이를 읽는 느낌으로 읽으시면 될 듯해요. 추천합니다!
어머나!! 이거 '망세우'에서 소개했던 킴 스탠리 로빈슨의!!
한국에 아직 번역 안된 줄 알았더니 나왔군요!!
저 망세우에서 읽고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원서를 샀어요..!
저 안그래도 요즘 너무 소설을 못 읽어서 벽돌책모임에서 읽을만한 소설책을 고민 중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오도니안
“ 몇 년 전 나는 (저명한 기술 저널인 〈뉴요커〉에 실린) 준과학적 연구를 통해, 저명한 사상가든 아니든 대부분의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음악·음식·패션 분야의 새로움에 마음을 닫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한다는 착각』 9장, 로버트 M. 새폴스 키 지음, 양병찬 옮김
문장모음 보기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오도니안
오도니안님의 문장 수집: "몇 년 전 나는 (저명한 기술 저널인 〈뉴요커〉에 실린) 준과학적 연구를 통해, 저명한 사상가든 아니든 대부분의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음악·음식·패션 분야의 새로움에 마음을 닫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각주에 나오는 내용. 슬퍼요 ㅜㅜ

borumis
지금 당장 읽고 있는 벽돌책은.. 주석까지 다 읽어가면서 처음엔 깔깔 웃다가 3-4장에서 '행동'에서도 많이 봤던 얘기고 이미 알고 있는 얘기도 많은데.. 저와 저희 부모님과 저희 아이의 현생과 너무 겹쳐지는 게 많아 마음이 너무 착잡하고 무거워져서 읽는 속도가 제 마음처럼 축축 쳐지면서 아직도 5장을 읽고 있네요..;; 텍스트 내용 자체가 어렵진 않고 실은 유전학이나 내분비 파트는 다 아는 내용인데도.. 왜 이리도 새삼스럽게 뼈를 때릴까요.. 정말 이 samsara같은 불공평한 세상의 틀에서는 벗어날 길이 없는 것인가..하고 작가의 말이 납득이 너무 되서 슬퍼지고 있어요.. 이 세상의 결정론적 틀에서는 못 벗어나도 이 갑갑함에서 벗어날 길이 이 책에서 차차 나올까요? 앞서 읽어가시는 분들.. 제게 희망의 응원을 좀..ㅜㅜ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채팅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