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맥주님의 대화: @stella15 @향팔 @SooHey
정작 저는 나니아 연대기는 3권인가 4권인가까지 읽다가 지쳐서 포기했고... C. S. 루이스의 책 중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가 인생책 중 한 권입니다. 예전에는 <우리가 얼굴을 가질 때까지>라는 제목으로 나왔었죠. 감명 깊게 읽었고 집에 한국어판과 영어 원서를 갖고 있습니다.
위에 <빙점> 이야기 나올 때 못 끼어들었는데, 저도 <빙점>, <속 빙점> 둘 다 좋아합니다. 기독교 소설로도, 대중 소설로도 훌륭하지요. 미우라 아야코가 잊히는 게 아쉽고요. 미우라 아야코의 <양 치는 언덕>이라는 소설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나니아 연대기 진짜 읽기 쉽지않죠. 저도 몇번 도전했다 실패했어요. 저 아는 목사님은 진짜 루이스 찐팬인데 그분 책이 쉽진않지만 꾸준히 읽다보면 어느새 좋아진다고 하더군요. 언제고 여기에 함께읽기 할까봐요. 미우라 아야꼬도 좋아하시는군요.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