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학자 존 설은 2001년 영향력 있는 논문 「신경생물학의 문제로서의 자유의지」에서 이렇게 썼다. "양자 불확정성은 자유의지 문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불확정성이 우주의 기본 구조에 무작위성을 도입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의 행위 중 일부가 자유롭게 발생한다'는 가설은 '우리의 행위 중 일부가 무작위로 발생한다'는 가설과 전혀 같지 않다. (…) 어떻게 무작위성에서 합리성으로 나아갈 수 있단 말인가?" ”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한다는 착각』 10장 자유의지는 무작위적인가?,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 양병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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