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15님의 대화: 요즘에도 대장암이 사인이되기도 하는군요. 대장암은 비교적 완치율이 높은 암인데. 더구나 70 바라보는 나이라면 세포가 그리 활발하지도 않았을 것 같은데 참 안타깝네요. 그 연세에도 글을 썼다니 존경스럽고 일본은 우리나라와 소설생태계가 좀 다른가 봅니다. 우리나라는 벌써 50줄 타고 60줄 타면 그 작가가 뭘하는지 잘 모르겠던데. 그게 정말 그 분들이 안 쓰기로했기 때문일까? 뭐 다른 이유가 있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우리나라 문학상이 대체로 신인 발굴에 촛점이 맞혀있는 것도 그렇고. 황석영 작가 70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소설 내는 거 보면 존경스럽기도하고.
안녕하세요. 지적충 같은 저의 성향을 용서하십시오;;
대장암은 세계적으로 암종 타입 중 사망율이 매우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암입니다.
이 표에서는 (colorectal, mortality 2위) 2022년 자료인데, 2위로 랭크되어 있고 지금까지도 거의 비슷하고 국내 데이터에서도 대동소이합니다. CA Cancer J Clin. 2024 May-Jun;74(3):229-263. doi: 10.3322/caac.21834. Epub 2024 Apr 4.
그리고 나이가 많아도 암세포는 그렇지가 않답니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암에 걸려도 암 진행은 빠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너무 늦기 전에 발견해서 수술을 했을 경우 완치할 가능성이 높은건 맞는 말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