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팔님의 대화: 맞아요, “애초에 발도 들이지 말자” 이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일단 빠진 중독엔 이길 자가 없고, 특히나 제 경우 세상에서 제일 못 믿을 게 저 자신이기 때문에~~ 본받고 싶습니다 연해님! 메타인지와 절제가 참 어렵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못 믿을 게 자신"이라는 말씀에 저도 고개를 끄덕끄덕... 어떨 때는 제가 저인데, 타자같이 느껴져요. 이 느낌을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요. 분명 제 의지로 걷고 있는데, 먼발치에서 바라보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저도 절제를 위한 많은 수련(?)이 앞으로도 계속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모든 게 결정되어 있다 해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