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모임지기님을 본받아 두번째 모임지기로 열심히 해볼께욤. 이 공간을 통해 오늘도 예배자로 각자의
자리, 그리고 우리의 자리를 올려드려요
유앙겔리온
D-29

작약세계모임지기의 말

Fern
이번 작약세계님이 제시한 Εὐαγγέλιον (유앙겔리온)은 어원만 보면 Εὐ는 좋은, αγγέλιον(앙겔리온)은 소식이죠.
좋은 소식=복음. 로마자어 표기하면 에반겔리온evangelion(evangelium)
영어 Angel의 어원은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 전달자,메신저가 άγγελος(앙겔로스)에서 왔습니다.앙겔리온과 같은 어원이죠. 작약세계님은 기쁜 소식을 전하는 전도사(evangelist)시죠.좋은 ev 천사angel네요.
오늘의 기쁜 소식은 오늘이 또 다른 천사이신 수국정원 회원님의 생일입니다. 축하합니다.
이 글에 달린 댓글 2개 보기

수국정원
Fern님의 대화: 이번 작약세계님이 제시한 Εὐαγγέλιον (유앙겔리온)은 어원만 보면 Εὐ는 좋은, αγγέλιον(앙겔리온)은 소식이죠.
좋은 소식=복음. 로마자어 표기하면 에반겔리온evangelion(evangelium)
영어 Angel의 어원은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 전달자,메신저가 άγγελος(앙겔로스)에서 왔습니다.앙겔리온과 같은 어원이죠. 작약세계님은 기쁜 소식을 전하는 전도사(evangelist)시죠.좋은 ev 천사angel네요.
오늘의 기쁜 소식은 오늘이 또 다른 천사이신 수국정원 회원님의 생일입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전 책 준비 완료했습니다!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Fern
그리스도가 평범하게 보내신 수십 년은 우리의 구속 이야기의 일부다. 성육신과 예수님의 인생에서 기록조차 되지 않은 그 긴 시간 때문에 우리의 작고 평범한 인생은 의미를 얻는다.
『오늘이라는 예배 - 사소한 하루는 어떻게 거룩한 예전이 되는가』 p.31, 티시 해리슨 워런 지음, 백지윤 옮김
문장모음 보기

Fern
일출이나 일몰은 아름답고 사람을 감동시키는데 계속 떠있는 태양은 일상의 평범함 속으로 가라않죠. 사실 태양은 일출 일몰 사이, 단순히 '낮'이라고 말하기에 부족함이 느껴지고, 적합한 용어도 떠오르지 않는 그 시간, 더 많은 시간을 우리와 보내고 생명체에게 생명을 주는 중요한 순간임에도 매일의 평범한 속에 묻혀서 감동을 느끼지 않아요.

Fern
감사의 반댓말은 당연함과 익숙함이라하던데 예수님의 기록도 일출과 일몰처럼 처음과 끝의 기록만 있고 우리는 그것만 기억하죠. 예수님의 인자로서의 보통의 삶도 사실 중요한 의미일텐데요. 예수 그리스도라는 옹기를 만들어가는 시기가 기록되지않은 그 긴 시간이니까요
우리의 작고 평범한,보통 날의 기적도 의미가 있네요.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수국정원
Fern님의 대화: 감사의 반댓말은 당연함과 익숙함이라하던데 예수님의 기록도 일출과 일몰처럼 처음과 끝의 기록만 있고 우리는 그것만 기억하죠. 예수님의 인자로서의 보통의 삶도 사실 중요한 의미일텐데요. 예수 그리스도라는 옹기를 만들어가는 시기가 기록되지않은 그 긴 시간이니까요
우리의 작고 평범한,보통 날의 기적도 의미가 있네요.
생각해보지 못했던 좋은 관점이네요. 또 배워갑니다.

Fern
오늘은 혼자있게 되어서 책 읽 시간이 많았네요. 독서 할 때 제 습관을 나누자면
책 읽을 때 음악 들으면서 읽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이 책은 바흐의 Arioso랑 같이 읽습니다.
바흐가 일상생활에서의 신앙로 유명한 사람이고 작곡할 때마다 가장 위쪽 시작부분에 예수여 도와주소서 Jesu juva(J.J)나 예수의 이름으로 In nomine Jesu(I.N.J)을 쓰고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은 항상 5 sola 중 하나인 S.D.G( Soli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 으로 마쳤다고 해요.
사소한 하루가 거룩한 예전이 되는가와 일치하는.
책과 관련은 없지만 이 사람은 이 책 읽을 때 이렇게 읽는구나의 마음으로 Arioso들으면서 읽으셔도 재미있을듯해요.
BMV 156, 칸타타 제목이 Ich stehe mit einem Fuß im Grabe(한 쪽 발을 무덤에 딛고 서있다)인데 첫 아내와 사별,재혼에서 얻은 세 아이의 죽음 후에 쓴 곡이고 신포니아가 Arioso인데 아리아같이,아리아풍으로의 뜻이예요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hereNnow
저도 드디어 책 준비! 늦었지만 열심히 읽어볼게요~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작약세계
Fern님의 대화: 이번 작약세계님이 제시한 Εὐαγγέλιον (유앙겔리온)은 어원만 보면 Εὐ는 좋은, αγγέλιον(앙겔리온)은 소식이죠.
좋은 소식=복음. 로마자어 표기하면 에반겔리온evangelion(evangelium)
영어 Angel의 어원은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 전달자,메신저가 άγγελος(앙겔로스)에서 왔습니다.앙겔리온과 같은 어원이죠. 작약세계님은 기쁜 소식을 전하는 전도사(evangelist)시죠.좋은 ev 천사angel네요.
오늘의 기쁜 소식은 오늘이 또 다른 천사이신 수국정원 회원님의 생일입니다. 축하합니다.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Evangelist^^*
너무 와닿는걸요.
막중한 사명감이 느껴지는 수식어 “전도사”보다
훨씬 매력적입니다.
종종 사용해야겠어요.

작약세계
수국정원님의 대화: 감사합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전 책 준비 완료했습니다!
수국정원님을 세상에 보내시고,
성덕이란 공동체 안에서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셔서
이 공간까지 만들어질 수 있었어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에 태어난 사람이며
사랑을 주는 사람이 확실합니다. ^^*
생일 다시 한 번 축하해요.
우리에게 와줘서 고맙습니다.

작약세계
Fern님의 대화: 오늘은 혼자있게 되어서 책 읽 시간이 많았네요. 독서 할 때 제 습관을 나누자면
책 읽을 때 음악 들으면서 읽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이 책은 바흐의 Arioso랑 같이 읽습니다.
바흐가 일상생활에서의 신앙로 유명한 사람이고 작곡할 때마다 가장 위쪽 시작부분에 예수여 도와주소서 Jesu juva(J.J)나 예수의 이름으로 In nomine Jesu(I.N.J)을 쓰고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은 항상 5 sola 중 하나인 S.D.G( Soli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 으로 마쳤다고 해요.
사소한 하루가 거룩한 예전이 되는가와 일치하는.
책과 관련은 없지만 이 사람은 이 책 읽을 때 이렇게 읽는구나의 마음으로 Arioso들으면서 읽으셔도 재미있을듯해요.
BMV 156, 칸타타 제목이 Ich stehe mit einem Fuß im Grabe(한 쪽 발을 무덤에 딛고 서있다)인데 첫 아내와 사별,재혼에서 얻은 세 아이의 죽음 후에 쓴 곡이고 신포니아가 Arioso인데 아리아같이,아리아풍으로의 뜻이예요
저는 첼로버전으로 들으며 낭독해 보았습니다.
우리 북클럽 삼척 모임에서 낭독회 BGM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제안 감사드려요.

작약세계
hereNnow님의 대화: 저도 드디어 책 준비! 늦었지만 열심히 읽어볼게요~
책 준비해줘서 고마워요.
죄와 벌도 보이네요.
삼척 갈 때 다같이 갖고 갑시당

작약세계
말씀이 혼란스럽거나 건조하거나 지루하거나 그다지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을 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오늘이라는 예배 - 사소한 하루는 어떻게 거룩한 예전이 되는가』 05 남은 음식 먹기 p. 102, 티시 해리슨 워런 지음, 백지윤 옮김
문장모음 보기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작약세계
작약세계님의 문장 수집: "말씀이 혼란스럽거나 건조하거나 지루하거나 그다지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을 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05 남은 음식 먹기
한동안 진도가 나가지 않던 책을 펼쳤을 때,
처음 눈에 들어온 문장…
나에게 던지는 질문 같았다.
스스로 답을 골똘히 생각하다,,,
05 챕터를 순삭 먹어버렸다.
- 평범한 일상이, 하루가 얼마나 감사한지
- 식전 기도가 세상 안에서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훈련이라는,,,
- 현대 교회가 종종 내놓는 ‘라면’영성과 믿음이 소비 제품으로 전락되는,,,
- 영양가 없는 음식으로 배만 불리는 미봉책인 교회의 실천들.
- 매일의 작은 순간들이 상례전적이다
- 먹는 행위는 개별적 독립적이 아닌 상호 의존적 존재로 옮겨준다.
- 나는 어디서 영양분을 얻는가?
(공동체? 감사? 정의? 이웃사랑?)
-자유시장경제 VS 성찬식의 경제학
(나의 이익창출 우선의 삶vs 자신을 비우는 예배의 삶)
;말씀과 성례전-성경과 성찬식-
나의 식사에 대한 평가이자 결핍과 불의를 회개하게 함.
저는
05 챕터를 낭독 챕터로 정해봅니다.
선생님들께서도
와닿는 챕터의 일부분을 정해서
낭독회에서 함께 나눴으면 좋겠어요. ^^*

수국정원
작약세계님의 글들을 이제야 읽었어요. 언제나 말과 글에서 사랑이 넘쳐납니다. 이번 책 안에 삶속에서 생각해볼만한 주제가 많아서, 모임에서 나눌 이야기들이 벌써 기대 되요.

수국정원
이 책에 ‘예전’이라는 단어가 자주 나오는데 생소해서 찾아봤어요^^ [예전: 하나님의 은혜를 신자들에게 베푸는 의식. 개신교에서는 세례와 성찬 두 가지를 이른다.]

수국정원
작약세계님의 대화: 05 남은 음식 먹기
한동안 진도가 나가지 않던 책을 펼쳤을 때,
처음 눈에 들어온 문장…
나에게 던지는 질문 같았다.
스스로 답을 골똘히 생각하다,,,
05 챕터를 순삭 먹어버렸다.
- 평범한 일상이, 하루가 얼마나 감사한지
- 식전 기도가 세상 안에서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훈련이라는,,,
- 현대 교회가 종종 내놓는 ‘라면’영성과 믿음이 소비 제품으로 전락되는,,,
- 영양가 없는 음식으로 배만 불리는 미봉책인 교회의 실천들.
- 매일의 작은 순간들이 상례전적이다
- 먹는 행위는 개별적 독립적이 아닌 상호 의존적 존재로 옮겨준다.
- 나는 어디서 영양분을 얻는가?
(공동체? 감사? 정의? 이웃사랑?)
-자유시장경제 VS 성찬식의 경제학
(나의 이익창출 우선의 삶vs 자신을 비우는 예배의 삶)
;말씀과 성례전-성경과 성찬식-
나의 식사에 대한 평가이자 결핍과 불의를 회개하게 함.
저는
05 챕터를 낭독 챕터로 정해봅니다.
선생님들께서도
와닿는 챕터의 일부분을 정해서
낭독회에서 함께 나눴으면 좋겠어요. ^^*
저는 이 챕터가 어렵더라고요. 책의 설명이 저에겐 부족한듯 해요. 이번 모임때 이부분 함께 나눠봐요^^
채팅
참여 제한 모임입니다
참여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