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독서] 운명을 보는 기술

D-29
헉 ! 나랑 정반대!
상대방의 잘못을 눈 감아주고 너그러이 넘어가 주는 것은 배려다. 그렇게 배려받은 용서는 다른 용서를 부른다. 용서받은 사람은 또 다른 누군가를 이해하고 용서해 준다. 너무 팍팍하게 하나하나를 따지며 옳고 그름을 나누려고 하지 말고 그냥 묻고 넘어가는 아량을 베풀어 본다면 집착했던 그 기준도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69, 박성준 지음
하지만 어디까지 배려해서 그냥 넘어가고 어디까지는 확고하게 지켜야 할지 잘 모르겠다...(혼자만의 약속이든, 타인과의 약속이든) 작은 습관이 인생에 중요하다고 하는 걸 보면 작은 일이라고 그냥 넘기는 일은 좋아 보이지 않고... 배려만 계속되면 규칙이라는 게 무의미해질 거 같은데...!
나는 미신이나 운명을 어느정도는 믿는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어떤 미신을 믿느냐고 물어보면 답하지 못했는데, 한가지는 이것인 것 같다. 복된 일을 행하면 좋은 결과로 돌아온다는 것. 미워하는 누군가를 용서하는것은 정말 쉽지 않지만, 그 또한 이유가 있겠지 이해하고 용서하고 흘려보내는 것은 나에게도 그에게도 복된 일인 것 같다. 이러한 태도는 (도리가 말한) 나비효과처럼 시간이 지나 여러가지 복합적인 원인으로 인한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준다고 생각한다. 예로 들자면 로또처럼 일확천금의 행운이 아니라, 조금 더 단단히 꾸려진 사소하지만 행복한 일상들과 같이 ?!
나는 나비효과를 불안한 요소로 생각했는데 찰리는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있군요...! 배워야겠따링
문학을 읽거나 영화를 볼 때마다 내가 느끼는 건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나비효과로 큰 파장을 일으키는 것!!! 그 사실을 자주 체감하면서 두려워하고 있는데... 문제는 그래서 이제 사소한 것도 그냥 못 지나치겠다! 내가 근시안적인 이유도 있겠고... 인생은 책과 영화보다 길다만 그럼에도 불안초조!!!
그러므로 남자는 집에 대한 아내의 생각을 배려해야 하고, 집 가꾸기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형편에 따라 해 줄 수 없는 것도 있겠지만 꾸준히 집에 관심을 갖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지갑이 누추하다는 것은 곧 집이 누추하다는 의미고 아내에게 관심이 없다는 얘기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박성준 지음
평소에 지갑을 막 다루진 않지만, 가끔 어디 둔지 까먹을 때도 있고, 정리가 미뤄질 때도 있는데 지갑 관리가 집과 아내에 대한 관심의 시작이라는 걸 알게 됐다. 물론 어디까지나 사주로 보았을 때 이야기이겠지만, 시작은 지갑에 먼저 관심을 가져야겠다. 밑져도 본전이니까.
와이프가 집 꾸미는 데 관심이 많아서 내용이 신기하고 공감이 되었다. 집 꾸미기는 와이프한테 일임하는게 돕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가끔씩은 시간 내서 나도 집 꾸미는 걸 찾아보고 의견도 공유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집꾸미기 뿐 아니라 청소 관리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야지 하는 약간의 반성도 했다.
감동! 햅삐!
얼굴을 가만 보고 있으면 마음의 고상함이나 비루함이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는 마음의 상, 심상이 그대로 반영되어 나타난 것이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116, 박성준 지음
각자도생의 독서실 같은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얼굴이 점점 굳는 거 같다. 초년생 때는 자주 웃는 게 능력 없어서 웃음으로 떼우는 사람 같기도 하고, 만만해보이는 거 같았다. 그래서 덜 웃고 시큰둥하게 있어 버릇했는데 관상적으로는 영 악효과였을듯,,, 성형이나 시술을 할 거 아니면 표정이라도 좀 관리를 해야겠다.
두 번째는 얼굴에 살집이 두둑하고 볼도 발달하여 위엄과 배짱이 있어 보이는 얼굴인 부상이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117, 박성준 지음
@찰리 ...?
저 왜여 ㅋㅋㅎㅎ
인간의 길흉화복은 빈부귀천을 논함에 있어 '골상(얼굴이나 머리뼈의 모습)'은 '관상'보다 못하고, 관상은 얼굴의 색 '찰색'을 따라가지 못하며, 찰색은 마음의 상인 '심상'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119, 박성준 지음
곱슬머리에 손질을 하지 않는 여자도 유혹에 약하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149, 박성준 지음
사주는 그래도 혹했는데 관상에 대한 설명에서 어떠하면~ 어떠하다. 라고 말하는 건 신뢰가 뚝뚝 떨어진다. 이유에 대한 설명이 너무 없다. 아니 왜냐구여...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127, 박성준 지음
고전 관상서에서 말하는 악질형 관상은 아래와 같으니 잘 살펴보고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1. 눈: 눈빛이 흐리고 산만하며 늘 초점이 없거나 곁눈질이 습관이 된 자는 교활하고 신뢰하기가 어렵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161, 박성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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