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독서] 운명을 보는 기술

D-29
문학을 읽거나 영화를 볼 때마다 내가 느끼는 건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나비효과로 큰 파장을 일으키는 것!!! 그 사실을 자주 체감하면서 두려워하고 있는데... 문제는 그래서 이제 사소한 것도 그냥 못 지나치겠다! 내가 근시안적인 이유도 있겠고... 인생은 책과 영화보다 길다만 그럼에도 불안초조!!!
그러므로 남자는 집에 대한 아내의 생각을 배려해야 하고, 집 가꾸기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형편에 따라 해 줄 수 없는 것도 있겠지만 꾸준히 집에 관심을 갖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지갑이 누추하다는 것은 곧 집이 누추하다는 의미고 아내에게 관심이 없다는 얘기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박성준 지음
평소에 지갑을 막 다루진 않지만, 가끔 어디 둔지 까먹을 때도 있고, 정리가 미뤄질 때도 있는데 지갑 관리가 집과 아내에 대한 관심의 시작이라는 걸 알게 됐다. 물론 어디까지나 사주로 보았을 때 이야기이겠지만, 시작은 지갑에 먼저 관심을 가져야겠다. 밑져도 본전이니까.
와이프가 집 꾸미는 데 관심이 많아서 내용이 신기하고 공감이 되었다. 집 꾸미기는 와이프한테 일임하는게 돕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가끔씩은 시간 내서 나도 집 꾸미는 걸 찾아보고 의견도 공유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집꾸미기 뿐 아니라 청소 관리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야지 하는 약간의 반성도 했다.
감동! 햅삐!
얼굴을 가만 보고 있으면 마음의 고상함이나 비루함이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는 마음의 상, 심상이 그대로 반영되어 나타난 것이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116, 박성준 지음
각자도생의 독서실 같은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얼굴이 점점 굳는 거 같다. 초년생 때는 자주 웃는 게 능력 없어서 웃음으로 떼우는 사람 같기도 하고, 만만해보이는 거 같았다. 그래서 덜 웃고 시큰둥하게 있어 버릇했는데 관상적으로는 영 악효과였을듯,,, 성형이나 시술을 할 거 아니면 표정이라도 좀 관리를 해야겠다.
두 번째는 얼굴에 살집이 두둑하고 볼도 발달하여 위엄과 배짱이 있어 보이는 얼굴인 부상이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117, 박성준 지음
@찰리 ...?
저 왜여 ㅋㅋㅎㅎ
인간의 길흉화복은 빈부귀천을 논함에 있어 '골상(얼굴이나 머리뼈의 모습)'은 '관상'보다 못하고, 관상은 얼굴의 색 '찰색'을 따라가지 못하며, 찰색은 마음의 상인 '심상'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119, 박성준 지음
곱슬머리에 손질을 하지 않는 여자도 유혹에 약하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149, 박성준 지음
사주는 그래도 혹했는데 관상에 대한 설명에서 어떠하면~ 어떠하다. 라고 말하는 건 신뢰가 뚝뚝 떨어진다. 이유에 대한 설명이 너무 없다. 아니 왜냐구여...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127, 박성준 지음
고전 관상서에서 말하는 악질형 관상은 아래와 같으니 잘 살펴보고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1. 눈: 눈빛이 흐리고 산만하며 늘 초점이 없거나 곁눈질이 습관이 된 자는 교활하고 신뢰하기가 어렵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161, 박성준 지음
난가 싶었다. 요즘 회사에서 인사할 때도 처음에 살짝만 눈을 보고 그다음엔 피해버려서 혼자 반성했는데...! 좋은 눈빛을 지닌 사람이 되고 싶다.
인생은 어찌 보면 바둑과 같다. 상대의 수를 읽고 그것에 대응하는 수를 두는 선택의 연속이다. 그 선택은 타고난 천성, 지혜와 교육으로 만들어진 지성으로 정해진다. 때로 심사숙고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기도 하고, 빨리 선택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도 많다. 이런 선택의 순간에 멍청함은 그 역할을 톡톡히 한다. 세상에는 멍청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거기에 부지런하기까지 하면 정말 답이 없다. 방향 감각 없이 오직 근면함으로 무장된 이들은 결국 노예의 삶에 가까워진다. 그러면서 자신은 부지런하게 살았다며 스스로 위로하고 다독이다. 이런 사람을 가까운 인연으로 두지 않는 것도 성공한 인생에 다가갈 수 있는 길이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166-167, 박성준 지음
아니 역술가님 어떤 멍청함인 건지 두루뭉술하게 말씀하시고 그렇게 멍청하면 노예가 된다고 하시니 그냥 멍청이가 왕 싫은 사람 같아요
겁재는 타인과 위계의 우위에 자리하면서 채울 수 있는 마음이 아니다. 경쟁심과 승부욕이 무의미해질 수 있는 고매한 인격과 마음의 경지에 오르는 것이 최선이다. 결국은 자기 마음의 문제다. 어떤 인격인가에 따라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운이 크게 변할 수 있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66, 박성준 지음
“이마는 백년의 근본이며 관록을 보는 궁“ 이리고 기록되어 있다. 즉, 이마가 고르고 반듯하면 벼슬길이 열리고 출세한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133, 박성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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