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독서] 운명을 보는 기술

D-29
난가 싶었다. 요즘 회사에서 인사할 때도 처음에 살짝만 눈을 보고 그다음엔 피해버려서 혼자 반성했는데...! 좋은 눈빛을 지닌 사람이 되고 싶다.
인생은 어찌 보면 바둑과 같다. 상대의 수를 읽고 그것에 대응하는 수를 두는 선택의 연속이다. 그 선택은 타고난 천성, 지혜와 교육으로 만들어진 지성으로 정해진다. 때로 심사숙고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기도 하고, 빨리 선택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도 많다. 이런 선택의 순간에 멍청함은 그 역할을 톡톡히 한다. 세상에는 멍청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거기에 부지런하기까지 하면 정말 답이 없다. 방향 감각 없이 오직 근면함으로 무장된 이들은 결국 노예의 삶에 가까워진다. 그러면서 자신은 부지런하게 살았다며 스스로 위로하고 다독이다. 이런 사람을 가까운 인연으로 두지 않는 것도 성공한 인생에 다가갈 수 있는 길이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166-167, 박성준 지음
아니 역술가님 어떤 멍청함인 건지 두루뭉술하게 말씀하시고 그렇게 멍청하면 노예가 된다고 하시니 그냥 멍청이가 왕 싫은 사람 같아요
겁재는 타인과 위계의 우위에 자리하면서 채울 수 있는 마음이 아니다. 경쟁심과 승부욕이 무의미해질 수 있는 고매한 인격과 마음의 경지에 오르는 것이 최선이다. 결국은 자기 마음의 문제다. 어떤 인격인가에 따라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운이 크게 변할 수 있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66, 박성준 지음
“이마는 백년의 근본이며 관록을 보는 궁“ 이리고 기록되어 있다. 즉, 이마가 고르고 반듯하면 벼슬길이 열리고 출세한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133, 박성준 지음
이마를 까고 다녀 볼까 싶다 !
요옹 좋아요~!
사람만큼 내 인생을 들었다 놨다 하는 요소는 없다. 운도 ‘사람‘ 을 빼놓고 생각할 수 없다. 운은 결국 사람을 통해서 온다. 사람은 곧 운명의 문이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206, 박성준 지음
운이 좋지 않다고 느낄 때 할 수 있는 유일한 새로운 일은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는 것이다. 학문과 사유, 철학으로 차분하게 나쁜 운을 견디면 운의 흐름이 바뀌어 좋은 운이 들어올 때 빛을 발한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225, 박성준 지음
또 운이 좋지 않을 때는 베풀어야 한다. 이유 없이 밥이나 커피를 사고 주변을 살펴 도와줘야 한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225, 박성준 지음
늪에 빠져 더러워진 신발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어떤 연유건 일이 이미 벌어졌다면 그 벌어진 판, 상황을 인정하자. 그래야만 일어설 수 있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259, 박성준 지음
@찰리 는 인정을 잘하는 편 같다! 덕분에 나도 따라서 인정을 잘 하려고 노력하게 되는 거 같음. 사실 난 원래 남이 이야기하면 일단 부정하고 봤는데(?) 이게 다 내가 관이 없어서... 크흠흠
인연은 하늘이 맺어준 것이니, 억지로 끊거나 소홀히 하면 화가 따른다. 이미 맺어진 인연을 귀히 여겨야 복이 따르는 법이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194, 박성준 지음
상대를 읽고 나를 제대로 읽을 수 있게 매순간 노력하지 않으면 진심과 진실에 대해 말할 기회를 영영 잃을 수도 있다. 사람의 마음을 잃는 것만큼 슬픈 일은 없다. 억지로 기회를 만들어봤자 그전처럼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196, 박성준 지음
오해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너무도 쉽게 발생한다.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을 보고, 믿고 싶은 것을 믿으면서 그것을 마치 사실인 양 단정 짓는 데 익숙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미 단정을 지은 결론에서 한 발짝도 물러서려고 하지 않는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196, 박성준 지음
그리고 하나 더 주의할 점이 있다. 지금 둘 사이가 좋다는 확신이 들더라도 확실한 것은 지금 너와 내가 같은 시간과 같은 공간에 있다는 사실뿐이다. 잠시라도 한쪽의 마음이 돌아서면 곧 아무 관계도 아닌 사이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한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200, 박성준 지음
서로의 마음은 충분했지만 단지 편지가 전해지지 못해서 결국 이별하게 되고, 각자의 길을 가야 한다면 얼마나 서글픈 일인가. 사랑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그 둘이 만나 서로 사랑하는 것은 기적과도 같다. 그 기적이 이렇게 유야무야 사라지는 인연으로 남는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202, 박성준 지음
과학도들 사이에서 역술가가 밀리지 않는 걸 보니 말빨이 정말 엄청나구나 감탄했는데 책에서도 영상에서 했던 말이 나와서 재밌었다 ㅋㅋㅋㅋ
동양의 철학이 언제부터 서양의 과학에 밀렸을까? 비과학적이라는 이름으로 이토록 무시당하고 등한시된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다. 우리나라의 국기, 태극기의 한가운데에는 음양의 기초가 되는 주역의 태극과 8괘 중 그 모양을 뒤집어도 변함이 없는 4괘가 박혀 있다. 세상의 만물은 음양으로 나눌 수 있고, 그 음양이 조화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미 국기에 명시하고 있는 셈이다.
운명을 보는 기술 - 역술가 박성준이 알려주는 사주, 관상, 풍수의 모든 것 p.208, 박성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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